변혁적 리더십으로 본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09.01.05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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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위론 시간에 제출했던 보고서입니다.
변혁적 리더십과 한국 프로야구 2연패의 주인공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비교,분석한 자료입니다. 경영학원론이나, 조직행위론 과목 보고서에
유용한 자료임을 자부합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김성근 감독은 누구인가
2. 변혁적 리더십의 특성에 따른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 분석
2-1 장기적 비전 제시
2-2 함께 매진할 것을 호소
2-3 비전달성을 위한 단절적 변혁 주도
2-4 성취에 대한 자신감 고취
2-5 구성원들의 고차원적 욕구 발현 유도
3. 타 리더십 이론으로 본 김성근 리더십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일반적으로 조직[組織]은 사전적인 의미로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룸. 또는 그 집단` 이다. 조직은 단지 기업이나 단체 등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삶에 있어서 구성되고, 사라져간다. 그 중에서 주목한 것은 스포츠 감독들의 리더십을 배우고자 하는 사회 지도자들의 모습이었다. 그 예로 FedEx 코리아 채은미 대표이사는 최근 `2008 FedEx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상`을 신설하며,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본받고 싶다고 언급한 것을 들 수 있다. 스포츠 세계에선 좋든 싫든 감독과 선수가 한마음이 되지 못하면 그 팀은 결코 승리할 수 없다. 감독은 선수의 마음을 얻어야 하고, 선수는 감독의 의중을 파악해야 한다. 이같은 내용은 최근 `스포츠 리더학` 이라는 주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리더와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스포츠의 특성에 비추어 볼 때, 스포츠 감독들은 현시대의 리더중의 하나에 꼽을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 중에서도 리더의 역량이 다른 종목에 비해 크게 좌우되는 야구를 선택하였고, 야구는 축구에 비해 심리적인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친다. 축구가 팀웍을 강조하며, 상대와 점유율 싸움을 한다고 하면, 야구는 팀웍보다 개별적인 성향이 강한 운동이다. 수비에서의 팀웍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공격의 경우를 본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또한 야구선수는 경기 중에 필드에 직접 나가있는 시간보다, 감독과 코칭스탭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축구에 비해 길다. 이는 의사소통의 기회가 많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아는 것이 아무리 깊고 넓어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지금은 사실이 아닌, 사실에 대한 타인의 인식이 진실인 시대다”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장 안철수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최근 막을 내렸다. 베이징올림픽 우승 이후 더해진 야구 열는 포스트 시즌 내내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참고 자료
조지프 나이의 리더십 에센셜 / Nye, Joseph S / 교보문고
변혁적 리더십이 종사원 임파워먼트 및 몰입에 미치는 영향 연구 / 한국호텔관광학회 / 김성동
위대한 리더십 : 우리에게는 지금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 BusinessWeek / 문은실 옮김.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 정철우 / 비전코리아
참고 사이트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11180012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10309791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10311936412220&ext=na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9/22/200809220157.asp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09/h2008092121430291800.htm
http://isplus.joins.com/sports/kbo/200809/18/200809182155017636010700000107010001070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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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ukinews.com/special/article/opinion_view.asp?page=1&gCode=opi&arcid=0920929257&cp=nv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62&aid=0000001608
http://www.sportsseoul.com/news2/baseball/pro/2008/1003/20081003101010100000000_6073652205.html
http://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