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자 조사

소개글

학자들을 조사한 것입니다~

목차

◉손다이크(E.L.Thorndike)
◉파블로프(I.P.Pavlov)
◉스키너(B.F.Skinner)
◉베르타이머(M.Wertheimer)

본문내용

◉손다이크(E.L.Thorndike)

1903년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1940년 명예교수가 되었다. 이에 앞서 하버드대학교에서는 프래그머티즘의 창시자인 W.제임스 밑에서 동물 실험에 종사하였고 1899년에 《동물의 지능 Animal intelligence, an experimental study of associative process in animals》을 발표, 학계의 주목을 끌었다.
또 고양이를 사용한 ‘문제상자’의 실험으로 시행착오법(試行錯誤法)이라는 학습이론을 세워, 게슈탈트(Gestalt:形態) 심리학이 출현할 때까지 학계를 지배하였다. 이어서 1903년 R.S.우드워스와 함께 훈련의 전이(轉移)에 관한 연구 결과를 《교육심리학》으로 요약하였고, 또 정신검사의 개선을 제창하여 장기간 그 방면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였다. 또 어휘(語彙)의 통계적 조사를 실시하여 사전 편집에도 공헌하였다. 그의 심리학은 영국의 연합심리학 계통을 잇고 있어 연합주의(聯合主義) 또는 결합주의(結合主義)로 불린다.

◉파블로프(I.P.Pavlov)

러시아의 생리학자.
조건반사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파블로프는 굶주린 개가 전에 먹이광경과 연관시켰던 종소리에 반응하여 침을 분비하도록 훈련시켰다. 그는 조건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인간의 행동을 신경계와 관련시킨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이와 비슷한 개념적 접근을 전개시켜나갔다. 1904년 소화액 분비에 관한 연구로 노벨 생리학ㆍ의학상을 수상했다.
시골 목사의 맏아들이자 교회지기의 손자였던 파블로프는 중앙 러시아의 고향(랴잔)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는 교회학교와 신학교에 입학하여 헌신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신학 선생들에게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1870년 파블로프는 신학 공부를 포기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로 가서 화학과 생리학을 공부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임피리얼 의학 아카데미에서 의사자격을 취득(1879 졸업,1883 논문 완성)한 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