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일체 비평문
- 최초 등록일
- 2009.01.10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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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코미디영화, 액션영화에 빠지지 않는 것이 조폭이라는 아이탬이며 특히 코미디영화에서 그려지는 조폭이라는 단체는 우리들의 배꼽을 뺏어가기에 충분한 행동과 대사을 한다.
목차
-두사부일체 의 아이탬 과 시리즈 의 이점
-조폭은 코미디언?
-조폭도 배운다
-조폭의 변신?
-학교는 썩었다?
-학교는 싸움터?
-시리즈의 이점?
-조폭영화는!
-우리의 학교는!
-앞으로의 시리즈 물은!
본문내용
-두사부일체 의 아이탬 과 시리즈 의 이점
한국 코미디영화, 액션영화에 빠지지 않는 것이 조폭이라는 아이탬이며 특히 코미디영화에서 그려지는 조폭이라는 단체는 우리들의 배꼽을 뺏어가기에 충분한 행동과 대사을 한다. 특히 두사부일체 시리즈에 나오는 조폭들은 그 정도가 심해 과연 이들이 조폭인가 싶을 정도로 조폭의 이미지를 우습게 만들었다. 그들은 무서운 이미지가 아니며 예상치 못한 어이없는 행동과 과연 저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골때리는 대사를 한다. 조폭, 이것이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첫 번째 아이탬이다. 두 번째 아이탬으로는 학교라는 공간이 있는데 두사부일체 시리즈에서의 학교는 우리가 지내온 학교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 이다. 강조된 학업과 학교폭력 등이 그렇다.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학교는 학교가 아닌 것이다.
두사부일체는 1편과 2편이 살짝 이어져 있으면서도 두 영화는 완전히 다르다. 영화 등급에서 차이가 나듯 더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함이 눈에 보인다.
이제 내가 짚었던 것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조폭은 코미디언?
영화 속 조폭들은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행동과 대사는 정말 골때린다. 그로인해 우리는 어느샌가 부터 조폭을 그냥 그런 가벼운 이미지로 굳혔고, 무섭지 않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실제 조폭들이 과연 이럴까? 영화 속에서도 조폭들은 세력싸움을 한다. 그 세력싸움을 위해 영화가 아닌 현실에선 어떤 일이든 할 것이다. 무섭고, 무게감이 있으며, 때론 카리스마로 그 아래 사람들을 휘어잡는 그런 대장 밑에 그를 따르는 수하들..... 두사부일체 시리즈에서의 대장격인 계두식(정준호)는 무섭고, 무게감이 있으며, 때론 카리스마가 있는 캐릭터 이면서도 한없이 망가지는 이미지 이다. 망치의 이미지도 보자. 망치의 이미지는 완전무식이다. 영화 속에서 주는 웃음의 대부분이 망치라는 캐릭터가 준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망치의 캐릭터는 웃긴 캐릭터이다. 하지만 이 망치의 캐릭터 역시 너무 과장되었다. 예전 내가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