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영추경 수요강유편본신편 결기편창론오변편 논통편논질진척편
- 최초 등록일
- 2009.01.19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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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영추경 수요강유편 본신편 결기편 창론 오변편 본장편 논용편 논통편 논질진척편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수요강유편 본신편 결기편 창론 오변편 본장편 논용편 논통편 논질진척편
본문내용
논통편
人之骨強筋弱肉緩皮膚厚者,耐痛,其於針石之痛,火焫亦然。
사람의 뼈가 강하며 근육이 약하며 살이 느슨하며 피부가 두터우며 통증을 견디며 침석의 통증은 불로 불사름 또한 그러하다.
加以黑色而美骨者,耐火焫。
흑색이 더해져서 뼈가 좋아짐은 불로 불사름을 견딜 수 있다.
堅由薄皮者,不耐針石之痛,於火焫亦然。
단단함은 엷은 피부에 유래하며 침과 폄석의 통증을 견딜수 없고 불로 불사름 또한 그러하다.
【 註少陰秉先天之精氣,陽明化水穀之精微。
주석 소음은 선천의 정기를 밭고 양명이 수곡의 정미를 변화케 한다.
故筋骨之強弱,肌肉之堅脆,皮膚之厚薄,腠理之疏密,皆秉氣於少陰陽明者也。
그래서 근육과 뼈가 강하고 약하며 기육이 단단하고 취약하며 피부가 두텁고 엷고 주리가 성글고 빽빽하며 모두 소음양명의 기를 잡음이다.
黑色而美骨者,少陰之血氣盛也。
흑색이면서 좋은 뼈이면 소음의 혈기가 왕성함이다.
肉緩皮膚厚者,陽明之血氣盛也。
살이 느슨하고 피부가 두터우면 양명의 혈기가 왕성하다.
莫子晉曰:腎爲水臟,故少陰之氣盛者,能耐火焫。
막자진이 말하길 신은 수장이 되므로 소음의 기가 성대하면 불로 불사름을 견딜 수 있다.
陽明秉秋金之氣,故氣弱則不能耐針石火焫矣。】
양명이 가을 금의 기를 잡으므로 기가 약하여 침석과 불사름을 견딜 수 없다.
衛氣失常篇
위기실상편
黃帝曰:人有肥瘦大小如何?
황제가 말하길 사람이 살찌고 마름과 대소가 어떠한가?
伯高曰:膏者多氣而皮縱緩,故能縱腹垂腴;肉者身體容大;脂者其身收小。
백고가 말하길 살찌면 기가 많고 피부가 늘어져 느슨하므로 복부가 느슨하고 살이 쳐집니다.
【 註衛氣盛則腠理肥,是以膏者多氣而皮縱緩,故能縱腹垂腴。
주석 위기가 왕성하면 주리가 살찌니 그래서 살찜은 기가 많고 피부가 느슨하여 늘어지므로 복부에 늘어지며 살이 쳐진다.
腴者,臍下之少腹也。
유는 배꼽 아래의 소복이다.
肉者,身體容大,此衛氣盛而滿於分肉也。
살은 신체 용모가 크니 이는 위기가 왕성하며 분육에 그득함이다.
脂者其身收小,此衛氣深沉,不能充於分肉,以致脂膜相連,而肌肉緊密,故其身收小也。】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