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 최초 등록일
- 2009.01.20
- 최종 저작일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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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의식이 인간 행위의 진정한 장소이다
정신분석학의 정수를 보여준 프로이트의 소개.
주요 핵심적인 사항들만 골라서 정리
`후기 그리고 생각해보기`를 통해 내 의견 제시
목차
프로이트의 역사
프로이트의 말
MODULE
히스테리
프로이트가 사용한 용어 설명
후기 그리고 생각해보기
본문내용
프로이트의 죽음을 전하면서『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인류는 이제까지 세 번에 걸친 커다란 통사를 경험해 왔다. 먼저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우주에 대한 지구 중심의 꿈이 여지없이 깨져 버렸고, 다음으로는 인간은 원숭이로부터 진화했을 뿐이라는 다윈의 주장은 신의 아들이라는 자존심을, 그 환상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은 스스로 자아를 통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무의식’에 의해 철저히 지배당하고 있는 가엾은 동물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밝혀냄으로써 인류에 세 번째 통사를 가져왔다.”
인류에 대한 프로이트의 가장 큰 공헌은 무의식의 세계를 행동과 성격 등의 문제와 연관시켜 설명을 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에는 ‘무의식’(의식되지 않는 것으로 인간의 억압된 감정, 사고 또는 기억 등이 있음)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런 무의식은 직접적으로 알 수 는 없으며 행동 등으로나마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꿈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프로이트의 꿈에 대한 설명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는데 그의 얘기에 따르면 인간의 무의식적인 욕구와 소망, 갈등 등이 꿈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망각’이나 ‘실수’또한 위와 비슷한 의미로 설명을 하는데 ‘망각’은 평소 원하지 않는 것(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은 잘 잊어버리지 않음)을 쉽게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실수’또한 무작정 한 실수 같은 행동(실수로 인한)이 무의식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인간의 모든 행동과 성격 등의 표출적 세계를 내면적인 세계와 지나치게 결합하려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