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다리와 수로각 - 수로교

소개글

가르다리와 수로각 두건축물 비교

목차

1. ‘가르다리’건축물을 선정한 이유
2. 물과 관련된 일본과 로마의 자연환경
3. 건설 배경
4. 두 건축물의 특징
5. 두 건축물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2. 물과 관련된 일본과 로마의 자연환경
일본 교토 : 교토는 분지와 동쪽, 서쪽, 북쪽으로 둘러싼 산지에 걸쳐있다. 여름에는 30℃를넘는 날이 많아 몹시 무덥고, 겨울에는 아주 낮은 기온이 아닌데도 분지에 냉랭 다습하다.
비는 주로 여름에 많이 내리며, 연평균 강수량은 1,579mm이다. 전체적으로 다습한 기후를 고있지만 교토는 만성적으로 물이 부족한 지역이였다. 따라서 적절한 물 공급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 그 뿐 만 아니라 시대적 상황에 필요로 인해 수로교가 건설되었다.

. 두 건축물의 특징
- 수로각 : 로마시대의 수로교를 본떠 만든 건축물이다.
즉,‘가르 다리’가 표본이 된 셈이다. 현재에도 물이 흐르고 있다.
수로를 처음 봤을 때 비와호와 교토의 해발 차이를 이용해서 무동력으로 물을 흐르게 하는 것인지 알았지만, 알아본 결과 펌프장이 존재하였다.
건축물의 구조나 자연적인 힘에 의해서 물을 운반하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수로교라는 의미를 상실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