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종류, 출산준비교육
- 최초 등록일
- 2009.01.21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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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 분만법에관한&출산준비교육자료입니다.
목차
라마즈 분만법
소프롤로지 분만법
수중 분만
르봐이예 분만
그네분만
무통분만법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증상
병원에 가야 하는 이상 증상
분만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증상
출산 준비에서 꼭 필요한 마음가짐
본문내용
(1) 전기호흡(분만 제1기의 준비기 호흡)
자궁문이 열리기 시작해서부터 2.5~3.0cm 까지 열리는 시기에 하는 호흡이다.
진통이 시작되면 준비하는 의미에서 심호흡을 한번하고 전기호흡을 시작한다.
이 때의 호흡수는 임산부의 정상 호흡수의 ½~⅔정도가 된다. 예를 들어 1에 정상 호흡수가 20회인 분은 ½인 10회와 ⅔인 13회 사이인 12회 정도가 전기호흡수로 적당.
이환을 돕기 위하여 호흡도 둥글게 둥글게 들이 마시고 내쉬어야 한다.
(2) 중기호흡(분만 제1기의 개구기 호흡)
자궁문이 2.5~3.0cm부터 8~9cm까지 열릴 때를 개구기라고 하는데 이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호흡이다. 진통이 시작되면 심호흡을 하고 빠른 흉식호흡을 한다.
이때의 호흡수는 정상호흡수의 1.5~2배 가량이 좋다.
(2) 중기호흡(분만 제1기의 개구기 호흡)
자궁문이 8~9cm열리고 나서 완전히 열릴 때까지를 이행기라 한다.
이때의 호흡은 속도는 중기호흡과 같으나 3번에 한번씩 한숨쉬는 듯한 호흡을 하면 된다.
일명 히-히-후 호흡이라 하여 호흡을 내쉴 때 입모양을 히-히-후 로하면 3번째 호흡은 깊이 내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호흡은 가능하면 코로 호흡하여 입으로 호흡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입마름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역시 시작할 때와 진통이 끝난 후는 심호흡을 한다.
(2) 만출기 호흡(분만 제2기 호흡)
요령은 화장실에서 대변보듯이 힘을 주는 것이다. 진통이 있을 때만 효과적으로 아기가 내려올 수 있으므로 진통이 있을 때 힘을 계속적으로 잘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진통이면 우선 심호흡을 하여 크게 숨을 들이마신 후 입을 다물고 아래로 힘을 주어 그 숨을 못 참을 때까지 속으로 하나, 둘, 셋... 세어 가능하면 여덟 혹은 열까지 세어보고 다시 크게 숨을 들이마시어 바로 참고 또다시 힘주기를 반복하여 한 진통에 3~5회 하는 것이 좋다.
라마즈 분만법은 의학적으로 정상 분만이 어려운 경우만 아니라면, 모든 임신부가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