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윤리 한학기 수업을 마치며

소개글

기업윤리 한학기 수업을 마치며....
부제 . 삼성비자금 사태와 관련된 나의 생각

2007년도 2학기 수강과목중 하나인 기업윤리는 우선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직업에 대한 윤리관을 바꿔놓게된 매우 의미있는 과목이였습니다. 기업윤리 과목을 듣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동안 정석보다는 만약 나에게도 기회가 생긴다면 하는 가정속에 부정부패와 같은 비윤리적인 사상의 윤리관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결국에는 앞으로 이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가장 필요한건 교수님께서 수업중에 말씀해주신 일화에도 나와있듯이 바로 정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자리잡게 해준 저에게 있어서는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다준 과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사람들은 삼성비자금과 관련된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크게는 2가지의 의견을 말합니다. 이나라를 지금 먹여살리고 있는게 삼성인데 봐줘야 한다. 그리고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여기서 한번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기업이 잘못했으면 응당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되는게 정상인데 왜? 여론중에 한쪽은 봐줘도 된다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좀 길어질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삼성비자금 사태와 관련되서 동정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이사회의 잘못된 즉 부정부패에 대한 부분을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받아들인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이미 지금까지 해왔고 앞으로도 자기 자신에게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다가설수 있는 부정부패에 대한 기회가 생긴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할 것임을 보여주는게 바로 많은 사람들의 태도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삼성비자금과 관련된 문제는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