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이후의 인생계획

목차

<< 나의 인생 계획 >>
1. 대학교 4년 ( 21세 ~ 25세 )
2. 삼성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 25세 ~ 30세 )
3. 공무원으로서의 간호사 ( 29세 ~ 정년퇴임(58세) 할 때까지 )
4. 노후 ( 58세~ )
* 나의 생활 계획서를 작성 하고 나서 느낀점

본문내용

나의 인생 계획
나는 지금 현재 OO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고 꽃다운 나이인 스물 한 살의 여학생이다. 스무살.. 벌써 80세까지의 나의 인생에 4분의 1을 살아온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나의 인생을 계획해 보려고 한다.
중략..
3. 공무원으로서의 간호사
( 29세 ~ 정년퇴임(58세) 할 때까지 )
[[ 목표 ]] : 1. 보건교사로서의 역할 충실히!
2. 내 가정 꾸리기 ( 결혼, 자녀출산 )
3. 내집 마련하기
4. 노후 생활을 위한 자금 마련하기

1) 30세 ~ 32세
30세 정도에 나의 미래의 멋진 남편과 행복하게 결혼을 할 것이다. 부모님의 도움을 어느 정도는 받겠지만 서울 삼성 병원을 다니면서 착실하게 돈을 모아서 결혼 자금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면 남편과 알콩 달콩 신혼을 보내면서 동시에 종합 병원에서 간호사로 몇 년 근무하기는 했지만 보건교사로서는 처음 하는 일이므로 일도 성실하게 할 것이다.

2) 32세 ~ 40세
30세에 결혼을 하고 그렇게 알콩 달콩 하게 신혼 생활을 한 3년 정도 보내다가 이 시기에 첫째 아이를 낳을 것이다. 첫째 아기는 예쁜 딸로 말이다.
그리고 2년 뒤에 둘째 아이를 낳을 것이다. 이번에는 남자 아이로~~~
이 시기에는 사랑스런 아내 역할을 하랴, 아이들의 엄마 역할을 하랴, 동시에 간호사의 일까지 갑자기 너무 힘들어 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 능력껏 열심히 이 역할들을 훌륭하게 해낼 것이다.

3) 40세 ~ 50세
이 시기에는 첫째아이는 막 초등학교에 다닐 시기이다. 아이들의 교육 문제는 초등학교 때에는 너무 공부 타령만은 하지 않을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아이들과 여행을 많이 다닐 것이다. 그리고 영어 공부는 이 때부터 조금씩 시킬 예정이다.
역시 이 시기에도 일은 열심히 할 것이다.

4) 50세 ~ 58세
아이들이 막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대학교까지 졸업하는 시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좋은 대학교를 나와야지 사회에 나와서 일자리를 얻고 하므로 공부에 대한 뒷바라지를 열심히 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에 너무 간섭은 하지 않고 적당히 자율적으로 맡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