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나도 잘 할 수 있다. 외국어 잘하는 방법의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9.02.01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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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어 나도 잘할 수 있다를 주제로 리포트를 작성한 것입니다.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목차
제1장 외국어는 힘이다
제2장 최정화식 외국어 통달법
제3장 외국어 나도 잘 할 수 있다
본문내용
외국어 나도 잘 할 수 있다
제1장 외국어는 힘이다
. 세계화란 개방을 뜻하며 개방이란 국경 없는 지구촌을 뜻한다. 나아가 무한 경쟁 사회로의 진입을 뜻한다.결국 개방화 시대에는 앞선 정보망을 구축해야 하며 뛰어난 언어 실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개인 경쟁 시대인 요즈음 ‘우리’에서 ‘나’로 고개를 돌려보자. 나 자신을 제대로 알릴 기회는 늘 대기 상태(Stand-by)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어쩌다 찾아오는 기회는 놓치지 말아야 하며, 필요하면 찾아 나서야 한다. 요즘과 같은 세상에 외국어도 모르고 어찌 나 자신을 적극 알리고 마케팅 할 수 있겠는가? 외국어라는 도구를 잘 갈고 닦아 놓지 않으면 기회는 형편없이 줄어든다. 자, 지금 고개를 들어 세계 지도를 보라. 내가 두 다리를 딛고 숨쉬고 있는 우리의 한국은 비좁지만 세계는 광활하다. 하지만, 외국어를 알면 세계는 지척으로 다가온다. 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짐은 물론, 나 자신을 제대로 널리 알릴 수 있다.
외국어를 잘하려면 4C(Comfortable, Communicative, Cooperative, Courageous)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우선 Comfortable,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관계는 편해야 한다. 두 번째로 Communicative 즉, 서로 이야기가 통해야 할 것이다. 소위 주파수가 잘 맞지 않는다면 말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진정한 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세 번째로 Cooperative, 서로 도움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간파하지 못한 채 배려에 소홀하다면 그 관계는 곧 끝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Courageous, 용기가 있어야 한다. 틀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용기 있게 부딪쳐 보라.
미국 외교연수원에서는 그 동안 축적된 연수 결과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첫째, 성인들도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 둘째, 단기적인 기억력은 연수생의 나이에 반비례하지만, 연수생들이 단기 기억력 감퇴를 그 동안 축적하나 경험으로 보완한 결과 외국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참고 자료
외국어 나도 잘할 수 있다 : 최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