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에밀3장

소개글

루소에밀 3장 소년기에 대해 비판점, 시사점, 토론및 질문거리 등 쓴내용입니다.
A+97점 성적을 받았습니다.

목차

머리말
시사점
비판점
토론및 질문거리

본문내용

Ⅰ. 머리말
유아기, 아동기를 거치면서 다음 소년기에 이르게 된다. 어린 아이에서 청년으로 넘어 가기까지의 중간시기이다. 12세에서 15세까지 제 3연령으로 잡고 아직 사춘기에 이르기 전까지 시기를 말하며 청소년기까지의 인생의 과정은 전반적으로 연약한 기간이긴 하지만, 이때는 능력의 발달이 욕망의 발달보다 앞서는 기간이라고 설명하며 이 시기에 대해 설명을 시작한다.

Ⅱ. 시사점
제 3장 소년기에서 체력의 발달이 욕구의 발달을 초과해서 욕구를 동시 비교 했을 때 체력이 상대적으로 너무 강하다. 즉 욕망보다 힘이 강한 상태이고 아직 사춘기에 이르기 전이기 때문에 후기 아동기로 불러야한다. 그들은 자기 일을 스스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를 채우고도 오히려 넘치는 힘을 지녔다. 힘이 강한상태이기 때문에 자기충족의 시기로 이시기가 대단히 짧고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어린이는 유아기, 아동기를 거치면서 지적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이 호기심의 방향을 잘 잡게 해야 하면 어린시기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자연이 주는 성향과 여론이 형성하는 성향을 구분하면서 인간 본래의 호기심에서 오는지를 구분해야한다. 그리고 아이의 초기학습을 자연이 제공하는 지식과 우리의 본능이 요구하는 지식만이 학습의 대상이 되어야하고 지식 교육을 시작하되 탐구학습이 되도록 해야 하는 단계다.
특히, 이시기에는 자율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문제를 스스로 힘으로 풀게 하고 스스로 이해해서 알게 해야 한다. 이성훈련과 지성을 가꾸는 시기로서 이때 역시 책 속의 지식에 치중하기 보다는 어린이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물교육, 사실의 관찰을 중히 여기도록 한다. 그래야만 이성을 제대로 있다고 하며, 도구 없이 실제로 실물을 보고 체험하고 본능적으로 느끼기를 강조한다. 자기 힘으로 알게 해서 무턱대고 질문을 하지 않게 한다.

참고 자료

루소의 에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