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광고 사례들

소개글

논란이 됐던 광고의 사례들을 모았습니다.

목차

1. 하우젠 은나노스팀 살균세탁편 CF
2. TTL 광고 시리즈
3. DIOS 광고 - 여자만세 프로젝트 편
4. LG 지하철 광고
5. 패리스 힐튼 광고
6. 애니모션
7. 스카이 광고

본문내용

<TTL CF에 대한 내용>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티저광고가 확실한 의미를 담는 것 보다는 호기심을 유발해 사람들의 머리 속에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해석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대로 느껴보면 됩니다.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우선 `TTL`은 `스무 살의 자유`를 뜻한다는 것이 그 해석입니다. `Twenty`s Life`, `Time To Love` 등 소 비자들에게 해석의 여지까지 남김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 방법입니다.
임은경이 나오는 토마토 터지는 것을 어떤 분은 소녀 처녀막이 터지면서 성인이 되는 20살의 변화를 말한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공부 남자친구 등 20살의 혼돈과 자유를 말하는 것이 수도 있는 것입니다.
N극 광고도 마찬가지로 무엇인가에 빠져 자신의 반쪽에게 끌려가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N극과 S극은 자석의 양끝인데 10대의 남녀가 서로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서 본성적 심리를 담고 있는 셈입니다. 남녀 7세 부동석이 남녀 10대 지남철(자석)이 되는 것일까요. 배경음악도 특이하고 이국적인데 새로운 자아와 자유에 대한 갈망일 수 있습니다. 당시 중학생인 신인모델 정설희를 등장시킨 것도 새로운 도전과 호기심 갈증 유발일 것입니다. 내면의 복잡한 갈등과 심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 왜 하필 토마토지?? 알듯 모를듯한 TTL 광고 읽기 ★★★
♠TTL=스무살 : TTL하면 스무살이 바로 연상될만큼 TTL은 1823을 타겟으로 한 컬쳐브랜드임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TTL이 스무살의 011을 통해 1823 세대를 위한 이동통신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 매김하고, 신비주의 전략을 통해 그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면, 이제 TTL은 스무살, 바로 그들의 생활 자체이자 그들의 이야기로 그들과 함께 만들고 하나가 되어야 할 때가 온 거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