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육문황제소문 육절장상론오장생성 평인기상론장기법시 위론기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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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전록 육문황제소문 육절장상론오장생성 평인기상론장기법시 위론기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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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脾、胃、大腸、小腸、三焦、膀胱者，倉廩之本，榮之居也，名曰器，能化糟粕，轉味而入出者也。
비, 위, 대장, 소장, 삼초, 방광은 창고의 근본이며 영의 거처이며 기(그릇)이라고 이름하며 찌꺼기를 변화하며 음식을 전변하여 넣어서 배출하는 것이다.
其華在脣四白，其充在肌，其味甘，其色黃，此至陰之類，通於土氣。
영화는 입술 사방 주변에 있고 채움은 살갗에 있고, 맛은 감미이며 색은 황색이며, 이는 지음의 종류이니 토기에 통한다.
【 註足太陰獨受水穀之濁，爲轉輸之官，腸胃主受傳水穀，三焦主决瀆水道，膀胱爲水精之腑，故皆爲倉廩之本。
주석 족태음이 홀로 수곡의 탁기를 받으니 전수하는 관직은 위장이 전수한 수곡을 받으며 삼초는 수도의 결독(도랑을 터줌)을 주관하니 방광은 수정의 부가 되므로 창름의 근본이 된다.
脾藏榮，故爲榮之居。
비장의 영화를 저장하므로 영화가 거처한다.
器者生化之宇，具升降出入之氣。
그릇는 생화의 집이며 승강출입의 기를 갖춘다.
脾能運化糟粕，轉味而入養五臟，輸出腐穢於二陰，故名之曰器也。
비는 조박을 운화하며 음식을 전변하여 오장에 들어가서 기르게 하며 2음(전음, 후음)으로부터 더럽고 썩음을 수송해 배출하므로 그것을 기라고 이름한다.
四白，脣之四際白肉也。
사백은 입술의 사방 주변의 백색 살이다.
口爲脾竅而主肌，故華在脣四白，其充在肌。
입은 비의 구멍으로 살갗을 주관하므로 영화가 입술 사방 백색에 있으며 참은 살갗에 있다.
甘者土之味，黃者土之色也。
감미는 토의 맛으로 황색은 토의 색이다.
脾爲陰中之至陰，通於土氣。
비는 음중의 지음이며 토기에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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