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사회복지] 디아워스와 우울증 dsm 진단
- 최초 등록일
- 2009.02.07
- 최종 저작일
- 2007.01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작가 버지니아울프가 겪은 삶을 통해, 우울증을 진단하고, DSM을 통해 분석한다.
들어가기
영화의 줄거리
dsm진단기준
영화속의 기분장애에 관하여
정리하기
목차
들어가기
줄거리
DSM진단기준
영화 속의 기분장애
맺음말
본문내용
들어가기
최근 사회에서 가장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정신질환이 바로 우울증이다. 우울증의 특성상 크게 외향적으로 , 혹은 사회적적응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적어보여서, 혹은 잠시 찾아온 기분상의 문제라 여겨서 크게 문제시 하고 있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이 사회에서의 단절감이나 자신만의 세계, 무기력속에서 신체적으로도 육체적으로 크게 손실이 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도 끊는 경우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렇다면 우울증에 관하여 그 섬세한 느낌이 잘 담겨져있는 ‘디아워스’를 통해서 DSM 우울증 진단기준을 알아보고 , 영화속에서는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줄거리
이 영화는 3명의 여인, 그리고 살아가는 그 시간적 배경이 다 틀리게 그려지고 있는 독특한 형식이다. 실제 소설가이기도 한 버지니아 울프는 1920년대, 로라는 1940년대 , 클라리사는 2001년을 살아가는 인물들이다.
영화의 첫 장면은 버지니아 울프의 자살장면을 통해 시작하는데, 버지니아는 유서에 남편에게 그래도 가장행복했던 시간이 있었고, 그런 당신에게도 자유를 주고 싶어 한다.
영화는 이 장면에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는데, 장면은 버지니아가 ‘댈러웨이 부인’이라는 책을 쓰기 시작하는 부분부터다. 이 책의 댈러웨이 부인은 외형적으로 상류사회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살아가지만, 결국은 자신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한 누리지 못한 채 결국 죽음을 택하는 인물이며, 단 하루, 단 하루의 삶을 통해서 그 모든 느낌을 버지니아가 표현코자 한다. ‘댈러웨이 부인’ 이라는 책은 40년대의 로라가 관심 갖고 보고있는 책이였으며, 01년의 클라레스는 마치 댈러웨이 부인과 같이 실제 살아가는 인물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