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case study

소개글

정신과 병동에서 실습했을때 레포트로 제출했습니다.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를 대상으로 case study를 했습니다.
병원 파트장님이 칭찬을 아끼시지 않았습니다.
당연~ A+받았죠^^

목차

1.간호력

2. 진단검사

3. 약물요법

4. pt의 문제점

5. 간호진단

본문내용

1)개인정보
*이름 : 손 ○ ○
*성별/나이: M / 12세
*입원날짜:2006년 3월 11일 5병동
*진단명: SPR
*입원경로: 경찰에 의해 pick up
*피면담자: 환자`s 모친
*학력: 초등 재학중
*수면 / 식사: 불규칙 / 뷸규칙
*음주: 무
*흡연: 무

*주증상 및 입원동기
- 돌발적으로 위험한 행동
- 초등학교 6학년 누군가가 부르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뛰어나감
- 2006년초 일주일간 말을 안해 두달정도 있더니 2월부터는 母앞에서 자위행위
- 母에게 대들고 욕함.
- 부모의 이혼문제, 환자 부친의 술먹고 보이는 난폭한 행동으로 많이 불안해 함.

*과거력

- 태어난지 6개월 되던시기에 pt의 부가 가게일이 잘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 겪게 되어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손바닥으로 pt의 얼굴을 정면으로 밀어 내동댕이 치낸 비정상행동 보임. 그이후 계속적으로 뺨과 엉덩이 수시로 구타. 스트레스 푸는 모습보임

- 매일반복되는 pt의 의 부의 이상행동및 구타로 우왕청심원자주먹던 pt는 갓난아이시적부터 잘놀라고 수시로 병원찾아다니다가 구타가 있을때마다 친척집으로 도망가서 지내야했다고함.

- pt 나이 4세경 부부싸움으로 pt의 모가 머리 심하게 다치면서 피가 많이 났고 정신을 잃은경우가 있었는데 당시 pt가 그상황을 지켜보았으며 심하게 놀라 많이 울음.

- 그후 집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pt에게 좋지않다고 판단한 모는 부몰래 어린이 집에 보냈으나 불안감 자주 보이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3개월 가량 어린이 집 생활 그만

- 동일한 시기에 pt가 기어서 가게밖으로 나가려 해 pt의 모가 잡으러 따라나가면 칼이나 쇠국자로 때리며 “자기 살길 찾아가는 아이 왜 잡는냐?” 라는 상황에 맞지 않은 소리하며 지속적으로 pt와 pt모를 괴롭혔고 pt의 모가 장난감을 사주면 “ 세상에서 제일 나쁜 여자는 장난감 사주는 엄마다.”라고 하며 망치로 장난감을 부수고 pt와 pt모를 지속적으로 구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