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포츠 브랜드의 생존 전략- 한국 스포츠 브랜드와의 비교[르까프와 프로스펙스 안타와 리닝] [중국경제, 세계경제, 중국기업, 중국]
- 최초 등록일
- 2009.02.08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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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대표적인 양대 토종 스포츠 브랜드인 르까프와 프로스펙스의 역사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고, 중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리닝”과 “안타”의 전략과 성장에 관한 기사들을 검토하고자 한다.
VI. 참고 웹사이트 재정리
1) 르까프, 프로스펙스
http://www.lecaf.co.kr
http://www.prospecs.com
2) ANTA 소개
http://www.chinadaily.net/bizchina/2006-11/15/content_734056.htm
http://www.anta.com.cn/en/home.php
3) Li Ning 소개
http://www.shoenet.org/bfi/common/board/bfipc_common_board_viw.jsp?parent_menu_no=9&menu_code=MAA00&s_board_id=MAA00&s_board_no=1*************0
4) 기사 1
http://www.reuters.com/article/ousiv/idUSHKG13709320080221?sp=true
5) 기사 2
http://www.globalstandard.or.kr/bbs/board.php?bo_table=article07&wr_id=14
목차
I. 들어가며(序)
II. 한국 스포츠 브랜드의 자존심 - 르까프와 프로스펙스
III. 중국 스포츠 브랜드 - “안타”와 “리닝”
IV. "리닝“과 “안타” 관련 기사
V.나오며(結)
VI. 참고 웹사이트 정리
본문내용
I. 들어가며(序)
1990년대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친구들 중에는 르까프, 프로스펙스, 라피도 등 국산 브랜드를 착용하고 있는 아이들이 태반이었다. 어쩌다 나이키나 리복 등 외국 상표 신발을 신은 아이들이 있으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기는 했지만 르까프나 프로스펙스 등을 신고 있다고 해서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드물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를 먹은 탓인지, 사회 분위기가 변한 것인지 친구들은 하나둘 나이키, 아디다스로 무장하기 시작했고 대학에서 남학생들 가방은 태반은 노스페이스 아니면 콜럼비아를 사용하게 되었다.
가파른 산업화가 진행 중인 중국 역시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외국 브랜드들은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외국 브랜드에 강력히 맞서고 있는 두 중국 토착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리닝(Li Ning)”과 “안타(ANTA)”이다.
다음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양대 토종 스포츠 브랜드인 르까프와 프로스펙스의 역사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고, “리닝”과 “안타”의 전략과 성장에 관한 기사들을 검토하고자 한다.
II. 한국 스포츠 브랜드의 자존심 - 르까프와 프로스펙스
1. 르까프 (화승)
화승은 1953년 (주)동양고무공업이 전신으로 기차표 신발을 만드는 등 고무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다 1980년대 나이키와 리복의 한국 사업 파트너로서 스포츠 분야까지 사업을 넓혔다. 1984년 프로월드컵을 런칭했고, 1986년 나이키가 나이키 코리아를 세우면서 이에 대응해 같은 해 르까프 브랜드를 런칭했다.
2. 프로스펙스 (국제상사)
1949년 국제화학고무주식회사로 시작해 종합무역상사(국제상사)로 성장하였다. 1981년 자체브랜드 PRO-SPECS를 개발하였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의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하였다. 국제상사는 2007년 1월 회사정리절차 끝에 LS그룹에 편입되어서 LS 네트웍스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