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파트와 한국 아파트의 차이

소개글

일본 아파트와 한국 아파트의 주거형태 비교와 건축적 요소의 비교 및 실내계획의 비교를 분석 하였음

목차

아파트 건축적 문화의 차이

아파트 실내설계(계획)의 차이

본문내용

아파트 건축적 문화의 차이

일본의 아파트와 맨션의 의미는 우리나라와 반대이다.흔히 우리나라에서 불리우는 맨션이일본의 아파트이며 , 2층 이하의 공동주택을 말한다. 그리고 3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일본에 맨션이라 한다.

일본에서는 한국식맨션, 즉 아파트는 도심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많고 뉴타운 이라고 하며 주로 일본인만 살고 있다.

도심에서 환경이 좋은 주택지는 역에서 도보로 10분-15분정도 떨어진 곳에 대개 위치하고 이 역의 맨션은 3층-5층 건물이 많다. 10층-14층의 고층 맨션은 철도 부근에 위치한 경우가 많으며 소음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도심지의 주택이나 아파트, 맨션이 전부 남향인건 아니다. 리빙공간이 동서남북 어느 위치에나 설계되는 관계로 건물자체가 북향인 경우도 많고 집이 남향 이라고 해도 토지가 비싼탓에 앞에 큰 건물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않고 바로 세워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아파트 실내설계(계획)의 차이

발코니 바닥에 구멍이 있고 철제 해치를 덮어 놓았다.이는 화재 등 비상시에 아래로 탈출하는 통로로 활용한다

  발코니와 발코니로 연결 되는 옆 세대  사이의 칸막이 벽은 발로 차서 부술 수 있다. 수평비상 통로 이다.

  발코니 바깥 쪽에 외부 샸시를 설치 안한다. 소방법에 위배된다.

화장실은 용변만 보는 화장실이 현관 쪽에 따로 있다.

  바닥은 후로링도 많지만 전체가 카페트가 깔린 집도 많다.

  몇 개 있는 방 중에서 타다미가 깔린 방이 하나 있다.

방의 수납 공간의 문은 여닫이가 아니고 미닫이 이다(슬라이딩 도어) : 재질도 창호지 종류로 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