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산문교육론 발표자료] 열기구타고 토론하기(Balloon debates) & 즉흥 활동(Improvisations)
- 최초 등록일
- 2009.02.14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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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iterature in the Language Classroom 중에서 열기구타고 토론하기(Balloon debates), 즉흥 활동(Improvisations)부분을 요약 정리하여 발표하기 위해 만든 발표문 자료입니다.
Literature in the Language Classroom | Collie, Joanne| Cambridge Univ. Press| 1998.01.01
영어교사를 위한 영문학 작품 지도법 | 조안니 콜리| 조일제 역| 한국문화사| 1997.03.01
요 2책을 참고하였습니다.
목차
※ 열기구타고 토론하기(Balloon debates)
1. 열기구타고 토론하기 과정
2. 특징
※ 즉흥 활동(Improvisations)
☞ 심문하기(Inquest)
본문내용
※ 열기구타고 토론하기(Balloon debates)
▶ 학생들이 소설이나 연극의 등장인물들이 지니고 있는 성격의 복합성을 탐구하는 방법으로 매우 유용함
1. 열기구타고 토론하기 과정
1) 준비(Preparation)
① 읽는 작품에서 중심인물들 중 5~6 명을 뽑는다.
② 뽑은 인물의 수 만큼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는 등장인물들 중 한 사람을 배정한다.
③ 각 그룹에서는 배정된 등장인물의 역할을 맡을 두 사람을 뽑는다.
④ 토론은 1라운드마다 한 사람씩 나간다.
⑤ 그룹 구성원들은 자기들의 등장인물들(각 그룹의 대표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줄 적절한 논증과 그 것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들을 찾아냄으로써 그들의 대표자들을 준비시키도록 도와준다.
2) 토론(The Debate)
① 학급의 학생들은 다섯 명의 등장인물들이 열기구를 타고 높이 떠서 항해하고 있다가 비참하게 높이를 잃으면서 떨어지기 시작할 때를 상상한다.
② 추락을 막기 위해 두 명의 인물을 제외하고는 열기구 밖으로 내던져져야 한다.
③ 각 등장인물들(각 그룹의 첫 대표자들)은 자기가 왜 열기구 안에 남아서 살아야하는지, 그 이유를 요약하여 이야기한다.(이 때 교사나 학생이 사회를 본다.)
④ 첫 이야기가 끝난 후에 학급의 학생들은 가장 설득력 있는 인물 두 사람을 뽑는다.
⑤ 두 명의 생존자들은(두 번째 대표자들) 계속 살아남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들을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이유를 덧붙이기 위해 노력한다.
⑥ 마지막으로 남아 있게 될 생존자를 뽑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