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외적 타당도 저해 요인
- 최초 등록일
- 2009.02.15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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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연구방법론 중 내적, 외적 타당도 저해 요인을 상세하게 기술한 리포트입니다. A+ 받았습니다.
목차
1. 내적 타당도의 저해 요인
2. 외적 타당도의 저해 요인
3. 조사를 마치면서
본문내용
1. 내적 타당도의 저해 요인
내적 타당도(internal validity)는 측정된 결과가 과연 실험변수의 변화 때문에 일어난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즉, 종속변수의 변화가 독립변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조건에 의한 것인지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만약 독립변수 이외의 다른 외생변수들이 종속변수의 변화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쳤다면, 내적 타당도가 높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적 타당도를 높이려면 가능한 한 순수한 독립변수에 의한 효과만을 정확히 추출해 낼 수 있는 실험 설계가 필요할 것이다.
저해 요인 Confounding Variables
1. 특정 사건의 영향(History Effect)
연구 기간 동안 종속 변수에 영향을 주는 특정한 사건이 발생하여 환경이 바뀌고, 이에 따라 연구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연구기간이 길어지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과거의 재무자료를 분석하거나, 거시 경제변수를 예측하고자 하는 경우, 우리나라가 IMF 구제 금융을 받은 사건이 결과를 왜곡시키는 가외변인이 될 수 있다.
2. 시간에 따른 성숙효과(Maturation Effect)
시간에 따라 자연적으로 연구 참여자의 특성이 변화하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말하며, 외부적인 사건이나 요인에 의하여 종속변수의 값이 변하는 특정사건의 영향으로 변화되는 것과는 구분된다.
참고 자료
손충기(2006), 교육연구방법론, 태영출판사
성태제(2005), 교육연구방법의 이해, 학지사
네이버 카페 CF&CT, http://cafe.naver.com/wonhyejun1006/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