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포트폴리오 - 재봉틀바느질

소개글

재봉틀바느질에 관한 내용
내용 완전 완벽

목차

재봉틀의 구조와 명칭

기본적인 재봉틀 다루기
⑴ 밑실 감기
⑵ 밑실 끼우기(북집 끼우기)
⑶ 윗실 끼우기
⑷ 밑실 올리기
⑸ 바늘 끼우기
⑹ 윗실과 밑실 장력 조절하기
⑺ 노루발 교환
⑻ 노루발 압력조절기
⑼ 천과 실, 바늘의 관계
⑽ 기타 유의 사항

고장예방

재봉틀바느질 실전
⑴ 박음질로 직선, 곡선박기
⑵ Zigzag 스티치
⑶ 오버록 스티치
⑷ 단추구멍달기

재봉틀로 용품 만들기
⑴ 러너 만들기
⑵ 쿠션 만들기

본문내용

재봉틀·채본기라고도 한다. 재봉기는 1790년 영국의 T.세인트가 처음 기계화를 시도하였고 1825년 프랑스의 시몽이 특허를 얻었다. 1851년 미국의 I.M.싱어가 HA형(표준형) 가정용 재봉기를 개발한 이래 HL형(직진봉)·ZU형(지그재그봉)·프리암형(소매통 재봉이 쉬운 것)의 순으로 개발되었다. 의류생산의 공업화 진전에 따라 각종 공업용 재봉기가 개발되었고 전문화·자동화되어 그 종류가 무려 5,000 이상을 헤아리고 있다.
보통 바늘과 북(밑실을 감은 실톳을 넣어두는 조그만 쇠통)이 달려 있으며 인력·수력·전기력으로 구동(驅動)된다. 초기의 재봉틀은 가정용 기계였으나 후에 중요한 공업기계가 되었다. 손틀·발틀로 시작하여 전기재봉기·전자재봉기·컴퓨터재봉기의 순으로, 소재(素材)면에서는 철주물(鐵鑄物)에서 알루미늄 또는 플라스틱으로, 성능과 소재면에서 다양화·전문화·자동화 및 경량화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38년 재봉기제작소에서 재봉기의 수리를 시작한 이후 1957년 미국 국제개발처(AID)의 자금으로 가정용 재봉기 전용기계를 도입하여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이래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지그재그봉·프리암형 전기재봉기까지 생산되며, 전 생산량의 70% 이상은 수출되고 있다.
아프리카·중동지역에는 직진봉(HL형)이 수출되고, 미국 및 유럽 각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는 지그재그 재봉기(ZU형)와 프리암형이 수출의 대종을 이루고 있다.

재봉틀의 구조와 명칭
1. 후진누름장치 : 박음질의 시작과 끝은 되돌아 박음질을 해야만 실이 풀리지 않는다. 단추를 누르면 바늘이 뒤쪽으로 가면서 박음질된다.
2. 땀수 다이얼 : 바늘땀의 길이를 조절한다.
3. 돌림바퀴 : 보통 모터에 연결되어 있어 재봉틀이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이 이곳을 통하여 전달된다.
4. 밑실감기 조절기 : 밑실을 감을 때 북이 감기는 에너지의 근원이 이곳을 통하여 전달된다.
5. 밑실 감기 : 북(실톳)에 실을 감을 때 북을 끼워 사용하는데, 이때는 바늘대 움직여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기위해 돌림바퀴의 큰 나사를 풀어주기도 한다.
6. 실패꽂이 : 실감개를 꽂아 위치를 고정시키는 곳
7. 무늬 다이얼 : 바늘땀의 종류를 결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