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구강위생용품과 구강관리
- 최초 등록일
- 2009.02.28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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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포트]구강위생용품과 구강관리자료입니다.. 그림도 포함되있습니다. 10점만점에 10점받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구강위생용품
1.1 치실(dental floss silk)
1.2 치간치솔(interdental prush)
1.3 양치용액(mouth wash, rinse, gaggle solution)
1.4 충치 예방용 껌 사용
1.5 기타 제품 (한국시덴타제약의 제품)
2. 구강관리요령
2.1 칫솔관리
2.2 칫솔관리 시 유의 사항
2.3 임신 중 구강관리
2.4 입 냄새 예방
3. 결론 및 느낀점
4. 참고 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구강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치면에 붙은 세균막들을 보다 철저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칫솔과 치약으로 이를 닦는 것 이외에도 보조적으로 여러 가지 구강위생용품들을 사용해야 한다.
구강 위생용품들은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개발 시판 및 보급되어 있지 못하나, 외국에서는 치과뿐 아니라 수퍼마켓이나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구강위생용품의 종류와 특징,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1. 구강위생용품
1.1 치실(dental floss silk)
치실은 질긴 명주실이나 나일론 실로서 꼬여서 만든 것이 아니라 풀어진 채 한가닥으로 만들어져 있어 일명 푼사라고도 한다.
식사 후나 음식을 먹은 후 치아 사이에 박힌 작은 음식물 찌꺼기들을 일반적으로 이쑤시개를 사용하여 제거하게 되는 데 이쑤시개를 사용하면, 점차 치아사이를 벌려놓게 되고 또한 잘못 사용할 때에는 잇몸을 찌르거나 잇몸사이에 이쑤시개의 작은 조각을 남겨놓아 오히려 잇몸에 이물질 작용을 하게함으로써 잇몸에 해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치과의사들은 치실을 사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치실을 40-50cm 정도 끊어서 양손의 인지와 중지에 감고는 2-3cm만 남겨 놓은 후 치아와 치아사이에 밀어넣었다가 빼내는 동작으로 치아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나 치면 세균막을 깨끗이 제거하도록 한다.
또한 인공치아 보철물을 해 넣은 사람은 보철물의 밑이나, 치아와 보철물 사이를 가끔씩 깨끗이 해 줄 필요가 있다. 이때에는 치실을 꿰는 플라스틱 바늘(치실고리)이나 털실 모양의 수퍼 플로스를 사용하여 보철물 밑을 안팎으로 통과시켜 줌으로써 복잡한 보철물의 평소 칫솔질이 잘 안 되는 부위를 깨끗이 닦을 수 있다.
1.2 치간치솔(interdental prush)
치간치솔은 작은 모양의 시험관 닦는 솔처럼 생긴 것으로 치아와 치아 사이를 수시로 닦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참고 자료
☀건강한 치아건강 - 칫솔관리에서 부터|작성자 용인서울(블로그)
☀98~99 구강보건주간보도자료(대한치과의사협회)
☀그루터기치과 구강외과 전문 김효섭 원장(카페)
☀http://kin.naver.com/search.naver?section=kinnx&query
☀www.dentar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