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온수 마사지, 해열 교육

소개글

영유아 아동이 열이 날 때 부모에게 교육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다양한 그림 첨부되어 있으며, 2page라서 휴대하기도 편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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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체온은 하루 중에서도 오전 6시경이 가장 낮고 오후 6시경이 가장 높은데 1도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겨드랑이로 체온을 잴 대는 땀을 잘 닦고 체온께의 수은주가 겨드랑이 중앙에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한 후에 팔을 몸에 밀착시킵니다. 3~5분 정도 충분히 잘 눌러서 재야 정확히 재집니다.

열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몸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것으로, 병이 아니라 열이 나는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상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열은 우리 몸에 나쁜 것이 아니라 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열이 날 때의 응급처치법

우선 체온을 재서 열이 38도 이상이면 아이의 옷을 가볍게 입히고, 방을 서늘하게 해주세요. 그래도 열이 나거나 힘들어 하면 해열제를 사용하는 데 흔히 추천되는 해열제는 타이레놀과 부르펜시럽입니다.

해열제에 대해서 잘 알아봅시다.
해열제는 좌약과 먹는 약 두종류가 있습니다. 먹는 약이 좌약보다는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약인데, 아이가 먹지 못하거나, 먹은 약을 토하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좌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황색의 부르펜 시럽은 1회에 아이가 8kg이므로 1회에 3cc사용하며, 4~6시간 마다 하루에 5번을 초과하

참고 자료

최신 아동 건강 간호학/김미예외/ 수문사/
삐뽀삐뽀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