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하나 발명 셋

소개글

발명.. 도전정신의 참된 결실
(호기심 하나 발명 셋을 읽고)
- 저자 윤만희
세상에는 우리생활에 더욱더 편리함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다. 밤에 어둠을 환하게 비추는 백열등, 차가운 음식을 따뜻하게 해주는 전자레인지, 연필을 깎지 않아도 흑연 막대만 있으면 평생을 쓸 수 있는 샤프 등등 우리는 이런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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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에는 우리생활에 더욱더 편리함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다. 밤에 어둠을 환하게 비추는 백열등, 차가운 음식을 따뜻하게 해주는 전자레인지, 연필을 깎지 않아도 흑연 막대만 있으면 평생을 쓸 수 있는 샤프 등등 우리는 이런 것들을 단지 편리하다고만 생각했지 이걸 누가 만들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작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왜? 어떻게?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고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여러 가지의 궁금증을 이 책에서는 말끔히 해소시켜주고, 또한 발명의 기술을 알려 주고 있다.
우리는 백열등을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의 이야기를 어렸을 때부터 흔히 들어왔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많고 호기심이 많아 자폐아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어쩔 수 없이 자퇴를 해야 할 수밖에 없었던 운명.. 우리는 그 아이를 불쌍하게 봐야 하는 것인가? 에디슨의 부모님은 에디슨을 불쌍히 여기지 않았고 그의 호기심을 적극 칭찬하였다. 또한 그 호기심을 격려, 지원해 주어서 오늘날의 발명왕 에디슨이란 명예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흔히 지나칠 수 있었던 생활 속의 호기심을 저버리지 않고 무한한 의문의 의문을 거듭함으로써 또 하나의 발명이 탄생하고 우리생활에서 편리함이 제공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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