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이방인 시지프 신화 인물 비교!! 부조리에 대해서

소개글

부조리에 대해서
그리고 이방인, 시지프 인물 비교
표를 만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이방인과 시지프 신화 공부하다가
이해가 안가서 정리했음

목차

1.시지프-인간
시지프 부조리적 영웅인가?
시지프 삶에서의 부조리
2. 뫼르소-인간
뫼르소 부조리적 영웅인가?
뫼르소 삶에서의 부조리

본문내용

인간은 부조리를 받아들임으로써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인식하게 되고 인정한다. 더 이상 헛된 희망이나 야망은 갖지 않고 자신이 누구인지 주체성을 확실하게 알게 된다. 자유도 갖게 되는데, 그러면서 부조리한 삶에 맞서려고 적극적인 대항을 한다.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삶에 대한 열정을 가지며 어떤 그룹에 속하지 않으며 스스로 부조리에 맞선다. 스스로 맞서면서 자신의 ‘실체’를 깨닫게 되고, 자신이 깨달음에 행복함을 느낀다.

<시지프 삶의 부조리>
자신의 부조리
1. 신들이 자기를 싫어하게끔 많은 일을 한다.
- 이르는 것
- 죽음의 신 묶어 놓은 것
세상의 부조리
1. 신들의 경멸에 의해 성취가 없는 처벌을 받는다. (돌을 계속 굴리는 것)
2. 매일 똑같은 삶 (돌 굴리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