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시대의 매너 -일본의 문화적 특징 및 사례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03.01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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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화_시대의_매너_일본의 문화적 특징 및 사례 조사
목차
JAPAN
1. 개요
2. 의식주 문화
3. 생활문화
4. 관광정보
본문내용
1. 개요
일본의 유래
한국과 중국의 옛 문헌에는 왜(倭)라고 적고 있다. 그 후에 왜를 화(和)로 고치고 야마토라고 자칭하다가 8세기 다이호원년(701) 국명을 제정한 이후부터이다. 군국주의가 한창 그 세력을 뻗어 가던 1934년 일본 문부성(우리나라의 교육부)에서는 발음을 닛폰(NIPPON)으로 통일하여 일본 제국을 숭배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 지금은 니혼,닛폰 어떻게 불러도 상관없다.
JAPAN의 어원은 중국의 남방어 지퐁에서 왔다고한다. 중국어의 지퐁이 영어로 JAPAN이 된 것은 일본을 동양의 황금 나라로 기록한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때문이다. 마르코 폴로가 잘못 듣고 지팡구로 기록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 위치와 기후
일본의 국토는 홋카이도를 제외하면 온대에 해당하며,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하다. 또, 주위가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기후는 일반적으로 온화하지만, 계절풍(모순)이나 장마·태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강수량이 많다. 또, 산지가 일반적으로 일본 열도의 방향을 따라 이어져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아 태평양측과 동해 측과의 기후차가 크고, 국토가 남북으로 길기 때문에, 북쪽과 남쪽과의 기온차가 크다.
장마와 태풍은, 일본 기후의 큰 특색이지만, 홋카이도의 대부분에서는 장마를 볼 수 없고, 태풍에 시달리는 일도 비교적 적다. 그러나 난세이 제도에서 키이반도에 걸친 태평양쪽은, 태풍에 시달리는 일이 많다. 일본에서는, 태평양쪽과 동해 쪽의 기후 차이가 뚜렷하기 때문에, 각각 태평양식 기후와 동해식 기후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태평양쪽에서는 여름에는 남동 계절풍이 불어 무덥고,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쳐서는 장마나 태풍 등의 영향으로 인해서 강수량이 많다. 겨울에는 북서 계절풍이 많은 눈을 내리게 하기 때문에, 여름보다도 강수량이 많다.
남북에 있어서도 기후 차이를 볼 수 있고, 홋카이도 북단과 큐슈의 남단에서는, 연평균 기온이 약 11℃나 다르다.
참고 자료
예(禮), 세계인의 에티켓, 이상진, 민속원(2004)
글로벌 매너 요럴땐,요렇게, 정영순, 영진미디어(2007)
국제비즈니스맨을 위한 에티켓, 원융희, 비즈프라임(2007)
글로벌에티켓, 장원기, 기문사(2001)
이랏샤이마세 도쿄, 김현근, MIDAS BOOKS
Homepage
– 일본정부관광국:http://www.welcometojapan.or.kr/
– 일본유학25시 : http://cafe.daum.net/koc
– 여행박사 에프아이 투어 : http://www.tourbak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