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선정성과 폭력성에대한 찬반론

소개글

방송의 선정성과 푝력성에 대한 리포트 찬 반론에 관하여 상세히 서술 하였습니다.

목차

-찬성-
-반대-
▷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서 보면

본문내용

-찬성-
1. 지금은 인터넷 등을 통해서 성과 폭력의 접근이 용이해졌고 그 강도도 예전보다 더 심하 다. 때문에 그것들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것에 비하면 방송에서 그러한 것들에 대해 새 삼 문제시 삼는 것은 문화의 개방과 대중화에 맞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2. 시청자의 의식수준을 볼 때 가장 근본적인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쁘다의 기준을 당연히 파 악하고 있듯이 즐거움의 매개체로 방송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빠져들 지 않는다.
3. 방송 자체적으로 선정성과 폭력성에 대한 기준에 제한을 엄격하게 둔다면 전체적인 흐름 이 다소 밋밋하게 되어 방소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어느 정도의 필요한 선정성 과 폭력성은 프로그램이 지루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더 리얼리티를 살려 생생한 느낌을 안 방까지 전해 줄 수 있다.
4. 21세기의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1초의 시간에 의해서 승패가 가려지기도 하 고 그에 따라 점점 심리적인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사회에서 지쳐서 편히 쉬기위 해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수단으로 방송이 있는데, 선정적․폭력적 장면을 통하여 밖 에서 받았던 압박감을 날려버릴 수 있다. 근본적인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영상을 통 해 잠깐 동안의 쾌감을 얻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5. 방송은 교육의매체가 아니라 오락적 차원에서 무선전파를 이용한 한 기술자에 의해서 태 어나게 된 것이며, 20세기의 대중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운 장본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 들이 방송은 공익적 차원에서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 또한 방송의 흥미로운 화면들을 관심 있게 보고는 방송의 선정성이나 폭력성의 애기만 나오면 방송은 교과서적이어야 한다는 식의 논리는 맞지 않는다. (→시청자들의 이중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