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매너 - 세계 각국의 인사법

소개글

2009학년도 동계계절학기 김경자 교수님의 글로벌 매너 수업

글로벌 매너, 글로벌매너 김경자 교수님의 세계 각국의 인사법의 중간고사 숙제 입니다.

목차

1.서론
2.세계 각국의 인사법
3.결론

본문내용

과테말라 - Feliz Navidad (펠리츠 나비대드)
기니,콩고 - Joyeux Noel (조이유 노엘)
도미니카,베네수엘라,아르헨티나,에콰도르,쿠바 - Feliz Navidad (펠리츠 나비대드)
브라질 - Feliz Natal (펠리츠 나비탈 )
스웨덴- God Jul (글래드 율)
이탈리아 - Buon Natale (부옹 나탈리)
중국 Sheng Tan Kuai Loh (솅탄 쿠와일러)
포르투칼 - Boas Festas (보아스 페스타스)

프랑스 - 조이유 노엘(Joyeux Noel)
프랑스나 독일에서는 성탄절 준비가 12월일인 성니콜라스의 날부터 시작한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이 날이 아이들에게 선물과 사탕을 주는 행사의 날로 간주되어 점차 크리스마스를 대신하게 되었다. 지중해 연안의 휴양도시 프랑스 니스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색적인 ‘러시아 성탄절’이 열리고 있다. 내년 1월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흰색으로 장식된 전 나무숲과 아이들의 장난감과 사기장식품이 가득 실린 오두막 행렬이 특히 눈길을 끈다.

독일 - 프뢸리히 베인아크텐(Frohliche Weinachten)
독일의 성탄절은 크리스마스 장난감으로 유명하다. 독일에서는 12월 6일 전날 밤부터 크리스마스 축제가 시작되는데, 교회는 대강절 예배를 드리고 사람들이 마음에는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기쁨이 가득 찬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풍습으로 첫째는 선물을 주는 일이다. 아기 예수의 오심이 우리에게 기쁨이듯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의 물건을 만들어 선사한다. 한 예로 비누로 만든 장미, 종이로 만든 꽃(인형)등이 있다. 가정에서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