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한국 동양 서양) - 양식으로 살펴본 미술 역사, 선사시대 미술양식, 한국동양서양미술사
- 최초 등록일
- 2009.03.06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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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양화와 서양화의 차이
회화의 재료에 대하여
1. 템페라 ( tempera )
2. 프레스코 (fresco)
3. 모자이크
4. 스테인드 글래스
5. 유 화 (oil painting)
6. 수 채 화
7. 파 스 텔 (pastel painting)
양식으로 살펴본 미술의 역사
선사시대의 미술양식
한국 미술사
동양 미술사
서양 미술사
본문내용
서양화: 즉 서구의 그림이란 뜻으로 캔버스와 오일물감을 주 재료로 한 그림
동양화: 서구의 그림양식이 유입되면서 그에 대응하는 종래의 그림을 칭하느라
서양과 반대되는 뜻으로 우리그림 을 일컫는 말(일본,중국 등 포함)
한국화: 우리그림에 대한 자주적인 의미로 `한국화`라고 명칭을 사용.
(일본:일본화, 중국: 중국화사용)
`동양화` `한국화`하면 산수화나 화조도, 사군자만을 떠올리고
전시장의 대부분의 그림을 서양화라고 착각함.
우리 그림들을 보면 전통의 계승이나 화법을 기본으로 하고 재료의 혼용이나
표현양식은 많이 다양해졌다. 그래서 이제는 서양화니 한국화니하는 구분도 모호해졌다.
다만 서로 다른 세계관(예술관)을 어떤 표현언어로 회화의 한계를 넘어 어떻게
구현되는가가 중요하다.
동양화와 서양화의 차이
회화의 재료에 대하여
1. 템페라 ( tempera )
2. 프레스코 (fresco)
3. 모자이크
4. 스테인드 글래스
5. 유 화 (oil painting)
6. 수 채 화
7. 파 스 텔 (pastel painting)
1. 템페라 ( tempera )
달걀 노른자, 벌꿀, 무화과 즙 등을 접합제로 사용하여 그린 그림.
템페라 화법의 그림은 건조가 빠르고 투명한 물감 층이 광택을 띈다.
건조된 후에는 변질되지 않으며 갈라지거나 떨어져 나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습도나 온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2. 프레스코 (fresco)
하얀 석회 반죽을 바탕으로 하여
물에 갠 천연 안료를 써서 그리는 벽화의 한 방법이다.
석회 반죽에 물감이 스며들어 그림이 그려짐과 동시에 회가 마르면,
회벽과 그림은 일체가 되어 오랫동안 보존된다.
이 기법은 석회가 마르기 전에 재빨리 그려야 하는 어려움과
한 번 그리면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3. 모자이크
여러 가지 색이 돌이나 조개 껍질, 타일, 유리 등의 조각들을
이어 붙여 그린 것으로 섬세한 면은 떨어지나 거의 영구적이다.
일반적으로 벽, 천정, 기둥 등의 장식으로 사용되었다.
4. 스테인드 글래스
고딕 건물의 창에 많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유리 그림이라고 한다.
색유리를 도안하여 자른 후 납으로 용접해서 만들었다.
다양하지 못한 색과 조형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영롱한 빛은
종교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