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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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본 론』
◎신화속 전쟁
◎ 때를 기다려 영웅이 되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정격유착의 CEO
◎ 장군의 그릇과 왕의 그릇
◎ 재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
◎천하 삼분의 적벽대전(삼국시대 220~280년)
◎갈기갈기 찢긴 민족의 영웅
『결 론』

본문내용

『서 론』
장군열전. 너무나 크고 포괄적인 단어였다. 하지만 의외로 역대 장군들을 찾다 보면 그 당시 위인 될 수밖에 없던 점이나 뛰어난 역량을 가졌으나 말년이 비참해지는 경우가 있었고 그 반대로 젊었을 때는 별거 없었으나 자신을 믿고 때를 기다려 말년에 확 피는 경우가 있었다. 모든 경우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고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듯이 그냥 위인이 되는 법은 없었다.

『본 론』
◎신화속 전쟁
《치우(蚩尤, ? - ?)》
중국의 여러 고서와 한국의 《환단고기(桓檀古記)》등에 등장하는 전설적 인물이다. 흔히 군신(軍神)·병주(兵主) 등 전쟁의 신으로 통한다. 치우천왕·자오지천왕(慈烏支天王)·자오지천황·자오지환웅(慈烏支桓雄)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헌원(軒轅, ? - ?)》
헌원의 성은 희(姬)씨이며, 유웅국(有熊國)사람이다. 그 어미가 헌원을 밸 때 큰 번개가 북두추성을 감싸는 것을 보고 느끼어 헌원을 낳았다고 한다.





• 구혼대전(九渾大戰)
신화 속에 최초의 전쟁은 치우와 헌원과의 전쟁이다. 환단고기라는 책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 속에 환인이 같이 내려온 신하들을 시켜 각 지역마다 순차적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돌보게 하였는데, 중원에 겨울정사를 마무리하고 봄정사에 다시오는 환인님을 맞이하는 준비작업을 하는 정사를 경강선인(敬康仙人)이라는 자가 하는 것인데 그 사람 밑에 있던 중원을 맡았던 유망이라는 사람이 헌원한테 죽임을 당하고 분수에 넘치게 자신이 황제라고 칭하였다.
이에 경강선인은 수령을 모아놓고 누가 중원에 내려가서 죽이겠느냐고 하였는데 이때 추천을 받은 것이 치우이다.
치우는 중국인이 자신의 조상과 같은 신이라고 하는 염제(炎帝)의 후예이다. 이 이야기는 분명한 사실들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 치우는 그 당시 철기 제작에 능하며 무력이 절륜한 자라고 되있는데 이는 중국인들이 치우에 대한 것을 표현한 그림을 보면 알 수 가 있다.

참고 자료

안정애·양승헌. {중국사 100장면}. 서울:가람기획, 1993.
심규호.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서울:일빛, 2002.
크리스피어스지음·황보종우 옮김. {전쟁으로 보는 중국사}. 서울:수막새, 2005.
강용규. {인물로 보는 중국사}. 서울: 학민사. 2000.
김희영. {이야기 중국사2(후한시대부터 송나라까지)}. 서울: 청아출판사. 2000.
김희영. {이야기 중국사3(원나라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서울: 청아출판사. 2000.
조관희. {한권으로 정리한 이야기 중국사}. 서울: 청아출판사. 2003



『인터넷 자료』

http://blog.naver.com/etien?Redirect=Log&logNo=80022763110

http://www.chinabang.co.kr/index.htm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047731&section_id=102&menu_id=102

http://kin.naver.com/open100/r_entry.php?d1id=11&dir_id=110107&rid=68325#3&qb=xti8urTrw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