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과 헤어핀에 대한
- 최초 등록일
- 2009.03.09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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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드민턴-드롭의 요령, 활용, 리시브 연습
-헤어핀의 요령, 활용, 리시브, 연습
목차
1.드롭
1)드롭의 요령
2)드롭의 활용
3)드롭에 대한 리시브
4)드롭샷연습
2.헤어핀
1)헤어핀의 요령
2)헤어핀의 활용
3)헤어핀에 대한 리시브
4)헤어핀 연습
3.참고문헌
본문내용
1.드롭
날카로운 스윙에 부드러운 터치를
높게 떠온 셔틀을 오버헤드 스트로크로 치면서 속도와 코스에 변화를 주어 네트근처로 떨어뜨리는 것이 이 플라이트의 특징이다. 날카롭게 휘두르고 터치는 부드럽게가 포인트. 목적은 상대를 동요시켜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데 있다.
드롭과 커트의 차이는 드롭이 볼의 속도는 다소 늦어지더라도 네트 근처에 가깝게 떨어지도록 짧게 볼을 치려는 데 비해 커트는 볼의 다소 길어지더라도 속도 있는 볼을 치려는 점이다. 쉽게 말해 커트 쪽이 공격적이다.
상대를 네트로 달려가게 만든다.
상대를 네트 근처로 달려가서 언더핸드로 볼을 치게 만드는 것이 드롭과 커트의 목적, 에이스는 거의 기대할 수 없으므로 자세가 흐트러진 상대가 어떤 볼로 반격할지를 예상해서 다음에 대비하자
각도와 힘을 고려한다.
각도가 있으면서 짧고 빠른 볼이 이상적, 하지만 짧게 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회생하지 않으면 안되고, 속도를 내면 볼의 거리가 길어져 버린다. 각도와 스피드와 볼이 나는 거리의 타협점을 찾아내서 상황에 맞는 숏을 실현하기 바란다.
자세로 페인트를
오버헤드 스트로크이므로 스매시나 하이 클리어와 같은 자세로 칠 수 있다는 것이 유리하다. 스매시인 것처럼 보여놓고서 임팩트 순간에 힘을 빼고 드롭. 이런 페인트를 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볼을 맞추려고 쫒아가지 말고 날카롭게 휘두르는 것이 요령. 힘은 언제든 뺄 수 있다.
1)드롭의 요령
*오른발고 오른팔을 뒤로 당기고 체중을 오른발에 둔다.
*중심을 오른발에서 왼발로 옮기면서 스윙시 최대한 힘을 뺀다.
*드롭은 셔틀콕을 만지듯이 가볍게 친다.
참고 자료
김정태(1994). 파워배드민턴 교본. 서울: 삼호미디어.
김태운, 장영인, 박진성(1999). 배드민턴 매뉴얼. 서울: 태근문화사.
노희덕, 김종택(1998). 배드민턴. 서울: 교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