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삼의 시와 해석 (水晶歌-수정가/천년의 바람/봄바다에서)

소개글

박재삼의 시와 해석
水晶歌-수정가
천년의 바람
봄바다에서

목차

☀박재삼을 소개합니다.

水晶歌-수정가
■ 작품해설
■ 주제

천년의 바람
■ 시상의 전개
■ 작품해설
■ 시의 주제

봄바다에서
■시의 해석 및 시상 전개
■표현
■시의 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박재삼을 소개합니다.
박재삼은 1933년 4월 10일 일본 동경에서 출생했다. 1936년 그의 가족은 한국으로 돌아와 어머니의 고향인 경남 삼천포시에 자리를 잡게 된다. 삼천포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나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삼천포 여자중학교 사환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시조시인 김상옥 선생을 만나 깊은 문학적 감화를 받고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된다. 그 뒤 그는 삼천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시작 활동에 매진하여 1953년 `문예`에 `강물에서`, 1955년 `현대문학`에 `정적`과 섭리가 추천되면서 등단한다.
그리고 1962년 첫 시집 <춘향이 마음>이래 <햇빛 속에서,1970>,<천년의 바람,1975>,<어린 것들 옆에서,1976>,<`비 듣는 가을나무,1981>,<내 사랑은,1985>,<울음이 타는 가을 강,1987>,<해와 달의 궤적,1990> 등 많은 시집을 내었다.
그의 시는 순수 한국어와 `한`이라 슬픔과 비애, 전통 한국의 감정을 어학적, 예술적으로 묘사하였다. 그의 작품은 시의 잠재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언어 속에 숨겨져 있는 수사적인 느낌과 한이라는 전형적인 감정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박재삼 시의 표현 유형 연구 = (A) study on the expression pattern of park Jae-Sam`s Poetry / 류군자.
-박재삼 시 연구 / 이곡주
-(朴在森 詩選)千年의 바람 / 朴在森 著
-朴在森 詩 硏究 = A study of Park, Jae-sam`s poe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