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있는 수학이야기를 읽고

소개글

흥미있는 수학이야기 라는 책을 읽고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 느낀 점이 있다면 우리 일상생활에서 수학은 정말 유용하고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수학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더욱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나는 수학과 학생인데 수학에 흥미가 있어서 수학과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수학은 지식의 필수이고 나의 미래의 생활에 필요하다는 생각만 갖고 수학과에 지원해서 들어온 것이다. 수학을 수학 자체로 본 것이 아니라 삶의 도구중의 하나로만 여겨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수학도 하나의 장난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이 책에서 하노이의 탑에 대해 아주 흥미를 느꼈다.
하노이의 탑의 이야기는 전에도 들은 적이 있다. 바닥에 꽂혀있는 하나의 막대에 전체 원판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커져, 원판이 전체 64개인 모형이 있다. 이 원판을 바닥에 꽂힌 다른 두 개의 막대를 이용해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이야기인데. 절대로 작은 원판 위에 큰 원판을 놓으면 안 되며, 꼭 한 번에 하나씩만 옮기게 되어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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