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의학준승육요 도화육서 고금의통 왕긍당증치준승마목
- 최초 등록일
- 2009.03.12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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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의학준승육요 도화육서 고금의통 왕긍당증치준승마목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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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明 張三錫】
명나라 장삼석
脾應肉
비는 살에 반응한다.
五臟一或有虛,必見證於外,脾虛則面與手足肌肉削腫,因其流而補其源,可謂上工矣。
5장이 한곳이 혹은 허함이 있으면 반드시 밖에 증거가 되니 비허하면 안면과 손발의 살갗과 살이 깍이고 부으며 흐름에 원인하여 근원을 보해야 최상의 의사라고 부를 수 있다.
痿瘦
위수
心脾損及胃損,飲食不爲肌膚,宜益氣和血調飲食,十全大補湯、補腎金剛丸。
심비의 손상이 위 손상에 이르며 음식이 살갗과 피부가 되지 못하며 기를 돕고 혈을 조화로우며 음식을 조절해야 하니 십전대보탕, 보신금강환이다.
肉極
육극
脾實則肌肉痺,腠理開,汗大泄,四肢緩弱急痛,宜薏苡仁散。
비가 실하면 기육이 마비되며 주리가 열리며 땀이 크게 발설하며 사지가 늘어져 급하며 아프면 의이인산이 마땅하다.
麻木
마목
榮衛滯而不行則麻木,如久坐壓住一處,麻不能舉,理可見矣。
영과 위가 정체하여 운행하지 않으면 마목이니 만약 오래 앉아서 한 곳에 눌러 앉으면 마비로 들지 못하니 이치를 알 수 있다.
麻屬痰屬虛,木則全屬濕痰死血,一塊不知痛癢,若木然是也。
마는 담에 속하며 허에 속하고 목은 전부 습담과 사혈에 속하니 한 덩어리로 통증과 가려움을 알지 못하니 마치 나무처럼 그런 것이다.
脈沉滑體厚人,多痰與濕,二朮二陳,或少佐風藥羌、獨、桂枝一二味,兼參、芪補氣。
침활맥이며 몸이 두터운 사람은 많이 담과 습이 있으니 백출과 창출, 이진탕이나 혹은 풍을 치료하는 약인 강활, 독활, 계지의 한두 약미를 더하면서 인삼, 황기로 기를 보함을 겸한다.
婦人及素有鬱抑者,當舒鬱。
부인은 평소 억울이 있으면 응당 울체를 풀어준다.
脈微弱或弦大無力,病久體羸者,血氣虛,補中益氣。
미약한 맥에 혹은 현대맥이면서 힘이 없으면 병이 오래 몸이 파리하면 혈과 기가 허하니 중초를 보하며 기를 더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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