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마지막시대의 징조

목차

ꊱ 천연계의 징조
▶ 하늘의 징조: 해와 달과 별에 나타난 징조
ꊲ 지상에서의 각종 재난의 징조들
▶ 지진과 기근
▶ 온역과 각종 재난
ꊳ 나라와 나라 사이에의 징조
▶ 전쟁과 전쟁의 소문
▶ 거짓 평화 운동
▶ 약소 민족의 흥기
ꊴ 사회적으로의 징조
▶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악이 성행
▶ 부정축재의 가중
▶ 교통과 지식의 증가
ꊵ 종교계의 징조
▶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과 종교계의 타락
▶ 천국 복음의 신속한 전파
▶ 로마 교황권의 회복

본문내용

ꊱ 천연계의 징조
▶ 하늘의 징조: 해와 달과 별에 나타난 징조
“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 24:29)
→ “환난”은 성경을 신앙의 기초로 삼는 그리스도인들이 당한 박해를 가리키는 것으로, 환난기는 주전 538년부터 1260년간의 종교암흑시대가 끝나는 1798년을 나타내며, 이 기간이 끝나는 즉시 하늘의 징조가 나타났다. (다니엘서 7:25, 요한계시록 12:6,14의 해석에 의함)
① 해가 어두워짐
: 1780년 5월 19일 미국 뉴잉글랜드 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대낮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예언이 성취되었다. 이에 대하여 1869년판 웹스터 사전은
“압흑일”이라고 명칭하며, 그날 오전 10시부터 그날 밤중까지 계속된 암흑일로 극심한
어두움으로 아무일도 할 수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②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함
: 1780년 5월 19일 밤 암흑이 사라지고 달이 그 모양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달이 핏빛으 로 변하여 성경의 예언을 문자 그대로 성취하였다.
③ 별들이 떨어짐
: 1833년 11월 13일에는 역사이래의 최대 유성우(별소나기)가 쏟아졌다. 북아메리카 전역과 멕시코에 이르기까지 나타난 이 놀라운 광경을 수많은 사람들은 심판의 날이 도래하였다고 말했다.

ꊲ 지상에서의 각종 재난의 징조들
▶ 지진과 기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 (마 24:7)
① 지진이 계속하여 일어남
: 1755년 11월 1일에 일어난 포르투갈의 리스본 대지진은 역사상 주목할 만한 지진으로
6분만에 6만명이 사망하였으며 점점 이러한 지진이 증가할것이라고 말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