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소개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분량은 3페이지이고 내용도 알차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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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이 책은 베스트셀러에 몇 주간 오른 적이 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유명한 책이라면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텐데 아직도 사회 많은 곳에서는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로 마음이 얼어붙은 사람들로 인해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가 멈추질 않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렇듯 사람이 살아가면서 포기하고 싶고, 쓰라린 실연을 당했을 때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작은 말 한마디, 남을 생각하는 작은 행동들이 그것을 받는 사람에게 더 없이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이 책을 보면 진정한 행복이란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중학교 때 수행평가과제여서 한번 읽은 후 책장에 묵혀(?) 두었다가 오랜만에 다시금 꺼내 읽게 되었다. 물론 리포트를 쓰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4학년 인만큼 자꾸 세상에 겹쳐가면서 잊혀져가는 내 자신에게 뭔가 새로운 희망을 주고 싶었기도 하였다. 이 책은 소설이나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엮어 놓은 책이라서 그런지 읽으면서 책이 아니고 감동을 읽는 듯하다란 느낌이 들었다. 또 모든 이야기가 짤막하여 쉽게 읽히며, 또 많은 생각과 여운이 한 번에 머릿속에서 되새김되어서 그랬던지 읽었던 책이었지만 또 다시 새롭게 느껴졌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는 사랑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등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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