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관, 결혼설계, 가족의 의미,

소개글

결혼 상대와 이상형, 결혼에 대한 생각 및 결혼관, 부모님 결혼생활에 비추어본 나의 결혼생활설계, 나에게 가족의 의미에 대하여 고민하여 쓴 레포트 입니다. 제 생각을 적은 것이니 그냥 내도 되고, 본인의 생각을 덧붙여 써도 좋을거에요. ^^

목차

◉ 자신의 연애상대와 결혼이상형
◉ 결혼에 대한 생각 및 결혼관
◉ 부모님 결혼생활에 비추어본 나의 결혼생활설계
◉ 나에게 가족의 의미

본문내용

◉ 자신의 연애상대와 결혼이상형

저는 연애상대와 결혼이상형을 크게 구분 짓지는 않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경제력의 차이겠죠. 제가 생각하는 연애상대(결혼이상형과 동일)는 저를 배려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키는 제 아버지보다 컸으면 좋겠으니까 175cm이상이었으면 하구요.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 이상형과 흡사합니다. 키는 180cm이구요. 성격도 활발합니다. 제 친구들이나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함께 만날 때면 유머러스한 성격이 빛을 발하곤 합니다.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어디로 여행을 떠날 때 제 의견을 먼저 묻고 거기에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레포트에 힘들어 할 때면 자신이 도와줄 일은 없냐며 먼저 물어봐 주고, 자료 찾는 것도 도와주고 무엇이든 자신이 먼저 알아서 해주려는 점이 제 연애상대로 손색이 없습니다. (손색이 없다라는 단어가 썩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제가 남자한테 무조건 다 얻으려하고 받으려고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저도 제가 먼저 도와주려고 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라서 서로 성격이 잘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결혼, 서로 소심하게 결혼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23살이고 남자친구가 26살인데, 헤어지지 않고 계속 사귄다는 전제 하에, 서로 직장을 잡는다는 전제 하에 소심하게 결혼 생각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결혼을 한다. 안한다. 이렇게 단정 지어서 말할 단계가 아닌 것은 압니다만 (결혼을 이야기하기에는 어린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언쟁높이며 싸운 적도 없고 뭘 하든지 서로 잘 맞아서 결혼 생각은 조금씩 하지만 나이는 어리니까 소심하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둘 다 경제력이 없으니까 경제력이 생길 때 까지 기다린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