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과환경 습지가 위협받고 있다

소개글

자연환경중 현대 습지가 위협받고 있는부분을 신문기사등을 게제하고, 분석 느낀점을 게시

ⅰ. 흡수, 오염된 물 자연정화… 습지는 ‘생태계의 콩팥’
ⅱ. “썩은 저수지 살리니 돈이 저절로…”
ⅲ. 보호지역이 아닌 ‘작은습지’는 어쩌나
의 3가지 신문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이를 분석함

총 6페이지로 이루어져있으며, 자연환경에 관한것이나 습지에 관한것은 정리가 잘되어있다

목차

습지가 위협받고 있다
ⅰ. 흡수, 오염된 물 자연정화… 습지는 ‘생태계의 콩팥’
ⅱ. “썩은 저수지 살리니 돈이 저절로…”
ⅲ. 보호지역이 아닌 ‘작은습지’는 어쩌나
신문기사에서의 부족한 점
ⅰ.람사르협약
ⅱ. 예당저수지 퇴적물 준설 미적미적
ⅲ. 습지총량제란?
느낀점

본문내용

ⅰ. 흡수, 오염된 물 자연정화… 습지는 ‘생태계의 콩팥’

「국내 람사르 습지 1호는 용늪」
습지는 물에 잠겨 있는 땅으로서 물새서식지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가입하려면 각국은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성을 가졌거나 희귀 동식물 또는
물새가 서식하는 습지를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고 보호해야한다. 국내에선 대암산 용늪 등 11곳이 람사르습지에 등록 되어있다.
람사르협약 : 정식 명칭은 ‘물새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이다.

「습지는 저장고」
습지는 육상생태계와 물 생태계의 경계에 있어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으며,
습지는 물새를 위한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하고, 생태계의 균형적인 먹이사슬이
유지되고 있으며, 인간의 여가활동 및 심적 시각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지구
전체로 봤을 때 습지는 온실가스인 를 흡수하는곳으로 지구 전체로 이탄습지에 축적돼 있는 탄소의 양은 대기중 총량의 60%에 해당한다.
이탄습지 : 바닥에 쌓인 식물체가 완전히 썩지 않고 부분적으로 석탄으로 바뀐 습지

「갯벌 자체가 하수처리장」
습지는 물속에 녹아 있는 오염물질을 제거·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주변에서 흘러드는 오염된 물을 깨끗한 물로 정화하며 뛰어난 자정능력으로 습지는 ‘생태계의 콩팥’
으로도 불린다.


ⅱ. “썩은 저수지 살리니 돈이 저절로…”

「삶의 터전 지키기」
예당저수지는 7-8년 전만해도 농업용수 한계 허용기준인 5급수(화학적산소요구량 COD기준 8PPM)에도 못 미치는 ‘죽은 물’이었다. 곳곳에는 쓰레기가 널려 있었고, 악취가 코를 찔렀다. 주민들은 민물고기를 닥치는 대로 잡아 어족자원은 갈수록 줄어가고 있었다. 이를 보다 못한 예당저수지 일대 주민들은 20004년 초 자율공 동체를 만들어 관리에 나섰다. 마을주민 47명이 300만원씩 기금을 내어 분기별로 저수지 대청소뿐 아니라 2-3명씩 조를 편성하여 쓰레기 무단투기를 감시한 결과, 저수지의 수질은 2006년 이후 3급수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3급수는 정수하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