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읽는 세계사

소개글

문화로 읽는 세계사 라는 책을 읽고 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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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본인은 세계사라는 과목을 배워본 적이 없다. 중학교 2학년 사회시간에 배운 것이 전부인데 대충 기억나는 테마들을 떠올려보면, ‘세계 4대문명과 그리스의 도시국가, 서로마와 동로마 그리고 비잔틴 제국, 헬리니즘, 전쟁과 식민지 개척의 역사,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왕정이니 공화정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것들, 그리고 년도까지 달달 외웠던 프랑스 혁명, 르네상스, 종교개혁, 산업혁명’ 이 정도가 전부이다. 그런 나에게 서양 역사에 관한 책은 어렵기만하다. 활자내용을 받아들이기도 어려운데 책의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이해해야만 쓸 수 있는 서평을 쓰려고 하니 도통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내가 중고등학교 6년 내내 마르고 닳도록 외운 국사교과서(상)(하)에서 배웠던 우리나라의 역사는 항상 ‘국가의 위기와 그것의 극복’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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