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A+] 여수출입국관리소 화재사건을 통한 외국인 노동자 고용현황과 유형 및 외국인노동자 문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9.03.24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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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A+] 여수출입국관리소 화재사건을 통한 외국인 노동자 고용현황과 유형 및 외국인노동자 문제 분석
사회학의 특성상 텍스트 위주입니다^^ 템플릿만 바꿔서 사용하시면 될 듯 ^ ^
목차
서론: 여수출입국관리소 화재사건 소개를 통한
주제 선정 및 외국인 노동자에 관한 관심 환기
본론: 1.외국인 노동자란?
1)외국인 노동자란 무엇인가?
2)외국인 노동자의 유형
3)외국인 노동자 고용현황
2.외국인 노동자 문제에 관하여 1)외국인 노동자 문제란?
2)유형별 외국인노동자 문제
3. 외국인 노동자 관리실태
1)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우리나라의 관리정책
2)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다른 나라의 관리정책
결론
본문내용
-여수참사사건-1
2007년 2월 11일 전남 여수시 화장동 여수출입국사무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
정부는 출국 전 사망자 유족에게는 1억여 원, 피해자에게는 1000만원의 배상금을 각각 지급했다. 부상자는 7일 이내에 출국하되 현지에서 후유 장애 진단을 받으면 재입국을 보장하며, 병원 치료를 위해 최대 3년까지 한국에 머물 수 있다는 양해각서를 써줬지만, 실제로 피해자의 재입국률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함.
-여수참사사건-2
정부는 양해각서에 따라 치료비를 부담하지만 피해자와 가족의 체류 비용은 당사자 몫이며, 항공료도 입국 비용만 지원되는데, 이것마저도 후불로 지급돼 선뜻 입국해 치료에 나설 엄두가 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또한 정부는 후속 대책으로 스프링클러 설치 등 수용 시설의 소방 시설을 개선하고 감시를 강화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있음.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와 시설 개선 등의 후속 대책은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으며, 재한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앞둔 정부의 이주노동자 정책이 제자리걸음을 반복.
저희들은 외국인 노동자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보다 심도 있게 외국인 노동자 문제를 다룸으로써 지금껏 소외 되왔던 외국인노동자들에 관해 바로 알고 관심을 갖고자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