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1을 보고

소개글

다이하드1을 보고 영화 속 건축 설비적인 장면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목차는 따로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영화 속의 건축 설비적인 내용들을 적고
제 감상평을 곁들인 형식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이하드는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영화이다. 다이하드는 1,2,3,4까지 나왔는데 전부 다 챙겨 볼 정도로 좋아하고 특히 다이하드3는 정말 10번도 넘게 본 것 같다. 다이하드1도 이미 3번 정도는 봤는데, 하도 오래 전에 봤던 터라 이번 과제도 있을 겸 해서 다시 한 번 다운받아서 보게 되었다.

다이하드에 나오는 건물을 보면 확실히 타워링에 나오는 건물과는 비교가 된다. 뉴욕 경찰이었던 영화중 존 맥클레인 형사는 부인이 일하는 일본인 회장의 어떤 건물로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CCTV가 눈에 보이고 직원들은 외부인이 터치스크린으로 그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서 그 사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컴퓨터로 건물 전체를 통제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요즘으로 말하자면 인텔리젼트 빌딩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테러범들은 건물 전체를 중앙 통제하는 곳들을 제일 먼저 점령한다. 그리고는 무전기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이 영화에서도 타워링 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건축적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곳을 많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존 맥클레인의 주 이동통로가 엘리베이터실이다. 젤 많이 이용하는 이동 통로이다. 이곳에서는 엘리베이터가 반대편에 로드가 걸리게 해 놓고 엘이베이터가 움직이는 형태로 되어있다. 그리고 옥상에는 헬리포트가 있고 타워링처럼 부실시공을 하지 않은 듯 한 것이 스프링쿨러도 있고 영화 마지막 쯤에 적들이 설치해 놓은 폭탄이 천장에서 터져서 불이 나거나

참고 자료

영화 다이하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