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문명복식사 및 영화의상분석 ROME

소개글

의상복식사 등 패션디자인학과 레폿자료

목차

ⅰ) 투니카
ⅱ) 토가
ⅲ) 스톨라
ⅳ) 신발
ⅴ) 머리와 수염
ⅵ) 기타

본문내용

- 글레디에이터나 율리어스 시저와 같은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도 많았으나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드라마 ‘rome` 은 영화 못지않은 거대한 세트장과 수많은 의상으로 유명 하였다. 그래서 시즌 2까지 나온 드라마 ‘rome`을 보기로 하였다.

- 의상을 알아보기에 앞서 드라마 ‘rome` 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로마가 갈리아 전쟁을 통해 유럽을 제패하고 난 이후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대립이 시작될 무렵부터 드라마는 시작한다. 시즌 1은 갈리아 전쟁이 끝난 이후부터 카이사르의 암살까지를 그렸다. 시즌2는 옥타비아누스가 권력을 잡게 되는 과정과 카이사르 암살자들에 대한 처벌을 시작으로 현재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대 옥타비아누스의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방영되었다.

ⅰ) 투니카
- 남성
남성이 입는 투니카는 무릎까지 닿는다. 여성의 경우 튜닉은 더 길어지는데, 바닥에 닿기도 한다. 여름에는 튜닉 하나만 입어도 괜찮겠지만, 추운 겨울에는 투니카를 더 껴입기도 했다. 아우구스투스는 투니카를 네 벌이나 껴입었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이나 노예, 어린 아이들이라면 투니카만 입지만, 부유하고 지체높은 상류층이라면 투니카 위에 토가도 입는다.
- 여성
경우 긴 소매가 달린 투니카를 입는다. 부유한 사람이 입는 긴 소매 투니카를 달마티카라고 햇는데, 종종 토가 대신에 입었다. 같은 시대에, 몸에 꼭 맞는 바지도 널리 입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