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분만]분만의 징후와 준비,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개념과 유형,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적응증,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순서,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 후 자연분만 분석

소개글

분만의 징후와 준비,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개념,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유형,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적응증,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순서,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 후 자연분만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분만의 징후와 준비
1. 분만의 징후
2. 분만에 대비한 준비

Ⅲ.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개념

Ⅳ.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유형
1. 자궁하부절개(lower segment)
2. 재래식 제왕절개(classic incision)

Ⅴ.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적응증
1. 모체측 요인
1) 아두골반 불균형(CPD)
2) 과거 제왕절개분만
3) 고혈압성 질환, 심장병 등으로 질식분만 시 힘주기가 힘들 때
4) 중증 임신 중독증
5) 35세 이상의 노초산부나 오랜 불임 산부
2. 태아측 요인
1) 둔위, 혼합위(compound presentation), 횡위
2) 태아의 상태가 나빠졌을 때(태아 심박동 이상), 태아질식, 태아 가사상태
3. 태반측 요인
1) 전치태반
2) 태반조기 박리
4. 기타
1) 다태 임신
2) 태반기능․태아상태
3) 바이러스 감염
4) 분만 시간이 길다
5) 파수 후 24시간 이상
6) 탯줄의 이상
7) 자궁파열 위험

Ⅵ.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의 순서

Ⅶ. 제왕절개(제왕절개수술) 후 자연분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자궁 내에서 충분히 자란 태아를 모체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이 출산이다. 출산의 과정에는 당연히 진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진통은 매우 고통스럽다. 그러나 진통은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으로 극복될 수 있다. 우선 진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는 자세가 필요하다. 출산 전에는 매주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며 의사는 자주 내진을 하여 자궁경부의 상태를 살핀다. 피가 섞인 분비물이 갑자기 밖으로 배출되어 산모들을 놀라게 하는데 이것을 <이슬>이라고 하며 분만이 아주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다. 가진통이라고 하는 경미하고 약한 진통을 간간이 느낄 수 있다. 이슬이 보이면 의사를 찾는다. 양수라고 하는 맑은 물이 흐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양막이 파열되었음을 의미한다. 양막이 파열되었음을 의미하여 24시간이내에 분만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즉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Ⅱ. 분만의 징후와 준비

1. 분만의 징후

(1) 자궁저가 있는 상복 부의 압박이 느슨해진다.
(2) 이 무렵 약한 진통이 일어난다.
(3) 분만이 가까워질수록 자궁 속의 태아의 움직임<요동>이 차츰 적어진다.
(4) 배뇨<排尿>의 횟수가 많아진다.

2. 분만에 대비한 준비

여성에게는 아기를 낳는다는 사실이 무척 부담스럽고 두렵게 느껴질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낳고 싶은 것이 모든 임산부의 소원이기도 하다. 때문에 무통 분만이라든가 제왕 절개에 대한 관심도 무척 큰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임산부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보다 적절한 활동과 체조를 통해 신체와 정신을 아울러 강화시켜 놓고, 분만에 필요한 지식을 알아두어 적절한 대비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책도 읽어야 하겠고, 의사와 상담도 해야 할 것이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의사에게 물어보고 자신이 지니고 있어야 할 정신적 자세 등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면 분만이 크게 두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요, 또한 만족스런 분만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밑의 몇 가지 사항은 임산부가 분만에 대비해 준비해 두면 좋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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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김인순·정은순(1997), 모성간호학, 수문사 셋째판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1999), 산부인과학, 군자출판사 제 1판
◉ 여성건강간호 실무실습서, 계축문화사
◉ 칼빈(1997), 부인과학 제 3판, 대한산부인과 학회
◉ 하영수·이경혜, 모성 및 부인간호학, 신광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