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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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사진 같지만 이 섬은 호주의 퀸즐랜드주쪽 해변에 있는 Hamiton Island에 있는 Heart Reef이다. 하트 모양으로 생겨서 붙여진 이름 "하트섬"이라고 한다. 허니문 여행지 1위라고 한다. 이곳으로 가면 영원히 식지않는 사랑을 하게 되지 않을까?? 자연의 신비함에 놀라게되고 너무 이쁜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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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부 해안에 있는 관광지로, 더들리 페이지에서 조금 내려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수 십미터가 넘는 절벽의 장엄한 모습이 장관을 볼수 있는 이곳은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등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멋진 경치와 더불어 절벽 위에 마련된 산책 코스를 걸으면서 청량한 기분을 느낄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이 외에도 갭팍은 영화 “빠삐용” 의 마지막 탈출 장면을 찍은 장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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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워스 밸리
글랜워스 밸리는 국립공원 안 약 3,000 에이커에 달하는 장대한 규모로 호주에서 가장 큰 승마 체험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약 200여 마리의 말을 가지고 있고,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승마에 대하여 경험해 볼 수 있다.
여러 가지의 승마체험 프로그램이 있는데, 해돋이를 보며서 하는 승마체험, 그리고 캠프파이어 승마, 하루 동안의 승마 그리고 BBQ와 피크닉 장소에서의 자유로운 캠핑 패키지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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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리 페이지 - 시드니 최고의 부촌, 비싹 가격을 자랑하는 부자들의 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곳에 서서 시내쪽을 바라보면 오페라 하우스를 중심으로 시드니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데, 시드니 항만의 파란 바다와 요트가 떠 다니고,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겹쳐 보이는 멋진 광경이 눈에 들어온다.
과거 이 땅을 소유했던 더들리 페이지라는 한 부자가 집을 지으려고 산을 깍아놓고 보니, 시드니 시내가 한 눈에 쫙~ 펼쳐지는게 그 전망이 혼자 보기에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워서 정부에 그 땅을 기부했다고 한다.
시는 이 부자의 이름을 따서 더들리 페이지로 정하였고, 그 이후로 이 아름다운 전망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여기에서 보면 시드니 시내가 유칼립투스의 영향으로 꼭 스모그처럼 초록빛 기운이 도은 것도 볼 수 있다.
현재는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건물을 짓지 못하게 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지하는 물탱크로 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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