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사이트 직업선호도검사를 통한 나의 직업선호와 직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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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사이트 워크넷(http://www.work.go.kr)에서 실시하는 직업선호도검사 S형을 실시하였다. 고등학교 때에도 이 검사를 해 본적이 있었다. 그땐 청소년검사로 했었고 오늘 한 검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검사였다. 그때 검사할 때와 대학에 들어온지 한달이 된 지금 내 적성과 흥미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아니면 큰 변화가 없었는지 궁금했다. 약 30분 가량 진지한 태도로 검사에 임한 후 결과를 출력해 보았다. 일단 정확한 검사결과 분석을 위해 선호도 검사 길잡이를 꼼꼼히 읽어본 후 흥미검사 결과를 살펴보았다. 흥미의 육각모양을 보니 작은 크기의 한쪽으로 찌그러진 모양이었다. 직업 선호도 검사에서도 그랬듯이 난 여러 분야 예를 들어 음악, 문학, 설득, 지시, 지도활동 등에 두루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한 특정분야에 뚜렷한 관심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흥미의 육각모형을 통해 여러 분야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나의 직업을 찾는데 정확히 적성을 파악해서 나에게 적합한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므로 내가 더 관심 있고 흥미 있는 분야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탐색해야겠다. 다음 장 에서는 검사 결과를 여섯 가지 유형(현실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으로 분류 했다. 검사 결과 나의 흥미코드는 SC(사회형/관습형)에 해당되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학교에서 적성검사를 실시했을 때도 같은 결과였다. 나는 예전부터 타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는데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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