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일, 일본의 재가노인복지 정책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9.04.04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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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학- 외국 3국의 재가노인복지시설에 대한 비교
목차
I. 영국의 재가노인복지
1) 역사적 배경
2) 가정봉사원사업
3) 주간보호사업(day care service)
II. 독일의 재가노인복지
1) 역사적 배경
2) 사회복지지역센터
3) 수발보험에 따른 시설 종류
III. 일본의 재가노인복지
1) 역사적 배경
2) 일본 재가복지사업의 변모
3) 시설 종류 및 내용
본문내용
출현배경
초고령사회 진입 : 65세 노인 전체인구 대비 16.8(2005), 2010년 20.2%이를 것으로 추정
80세 고령인구 : 3.9%(2001), 12.1%(2050)추정
1998년 기준 : 수발필요한 사람이 약 45만 명, 재가서비스 120만 명
제2차 세계대전 후 고도 경제성장과 여성의 사회활동, 진출로 인해 병약한 노인 돌보는 일이 가족 내에서 하기 어려워짐
노인들은 시설보다는 가족과 함께 살기를 선호하므로 이를 정부가 받아들여 지역사회에 소치알슈타치온(Sozialstation)을 운영함
개념
1978년 국민을 대상으로 노인 수발 통계조사 실시
재가복지 우선 정책을 법으로 명문화(1984년 공적부조 법률개정)
소치알슈타치온이 독일의 대표적인 재가보호서비가 됨
소치알슈타치온은 수발과 간호, 생활상담, 가사지원 수행
인적구성은 사회복지사, 행정사무직요원, 간호사, 노인수발요원, 가사 보조요원, 공익요원 등 10여명의 유급직원으로 구성
공익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적극적이라는데 특징이 있음
도입 및 현황
재가복지 중심 :
1)입법차원에서 시설에 우선하는 방문서비스를 명시
2)국민건강체계에서 발생하는 지나친 비용부담으로 환자들을 조기 퇴원시켜 집에서 돌보게 함
3)시설에 거주하는 사람들 역시 자기 집에서 지내기를 선호하는 경향
독일의 사회복지지역센터 제도는 지역사회에서 방문에 의한 재가수발 및 간병, 기타 보조 서비스를 연계한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