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소개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한일서 3장 18절)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성경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음성을 통해서, 부모를 통해서, 친구를 통해서, 자연만물을 통해서 끊임없이 칭찬하시고 격려하신다.

목차

* 사랑의 언어
1. 사랑의 제1 언어- 인정하는 말
2. 사랑의 제2 언어- 함께 하는 시간
3. 사랑의 제3 언어- 선물

본문내용

사랑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것은 정말 경계해야 할 일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표현이 잘 되지 않아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세월이 갈수록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는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이 더욱 실감이 난다.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인 게리 채프먼은 `가정세미나`를 하면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세계적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사람마다 각각 다른 사랑의 언어. 즉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는데그것을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1. 첫 번째 언어는 `칭찬과 인정`이다.2. 두 번째 언어는 `친밀한 시간`이다.3. 세 번째 언어는 `선물`이다.4. 네 번째 언어는 `봉사이다.5. 다섯 번째 언어는 `신체적 접촉`이다.첫 번째 언어 - `칭찬과 인정`
`정말 멋있네요`라는 한 마디에 자심감이 샘솟는다. `고마워요`라는 말에 모든 피로가 싹 가신다. 칭찬의 대상은 행동, 외모, 성격, 재능, 업적 등 얼마든지 있다. 한번은 덜렁대는 딸에게 `너는 위대한 덜렁이`라고 했더니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두 번째 언어 - `친밀한 시간`
친밀한 시간이란 한눈파는 일없이 상대방에게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는 나의 관심사가 아닌 상대방의 관심사에 집중해야 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장 질적인 사랑의 표현인 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