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료학- 체온조절
- 최초 등록일
- 2009.04.06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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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온조절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그림도 많구요. A+ 받았어요
목차
Ⅰ. 체온
1. 체온이란
2.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Ⅱ. 체온조절기전
1. 열 생산
2. 열 손실
3. 체온조절기전
4. 발열
Ⅲ. 체온조절기전의 장애
1. 고체온증
2. 저체온증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체온
1. 체온이란
신체의 주요 내장의 온도로서, 의미가 없는 우연한 변화를 하지 않는 곳의 온도이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신체 주위의 온도의 변화에도 온혈동물(인간)은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데, 정상체온은 37℃이나 이른 아침 6~7시경은 36.2℃이고, 늦은 오후 6~7시경은 37.6℃로 올라간다. 체온은 신체의 부위에 따라 매우 차이가 있으므로, 어느 부위의 온도를 체온으로 하느냐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폐는 호흡을 하기 때문에 항상 찬 공기와 접하므로 체온이 비교적 낮고, 간과 같이 끊임없이 열을 생성하는 곳은 체온이 높다. 혈액은 신체의 내부를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으므로 혈액의 온도를 표준체온으로 해야 한다는 설도 있으나, 혈액의 온도도 반드시 똑같지는 않다. 예를 들면, 심장의 좌심실 혈액의 온도는 폐에 의해서 냉각되기 때문에 우심실 혈액의 온도보다 낮다.
2.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건강인이 안정상태에 있을 때의 구강온도는 직장온도보다 0.6 ℃ 낮고, 겨드랑이온도는 구강온도보다 0.2 ℃ 낮다. 인간의 정상 체온은 겨드랑이온도로 36.9℃라고 하며, 이온도는 동양인이나 서양인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 소아는 성인보다 약간 높고, 노인은 낮은 경향이 있다. 그러나 남녀간에는 차이가 별로 없다. 하루 사이에는 변동이 있는데, 새벽 4~6시에 가장 낮고 저녁 6~8시에 가장 높으며, 그 차이는 1.0 ℃ 이내이다. 이 주기적 변동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잠자기 때문에, 체내의 열생산이 낮에는 많고 밤에는 적은 것도 한 원인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여성의 경우는 월경주기에 따라 체온이 변한다. 즉, 매일 아침에 기상하기 전의 체온을 재면 배란일을 경계로 하여 고온상과 저온상으로 나누어진다.
이 밖에 체온을 변동시키는 것으로는, 식사에 의해서 0.2~0.3 ℃ 높아지고, 심한 운동에 의해서는 40 ℃에 이르기도 한다.
참고 자료
생리학 {Serwood. Lauralee} 라이프사이언스, 2005
운동생리와 처방 {박래준, 김호봉외} 정담미디어, 2007.10
온열 및 수치료 {민경옥} 대학서림, 1993, 8
http://100.naver.com/100.nhn?docid=770857
http://home.snu.ac.kr/Html/comfort/comfort_010.htm#1
http://cafe.naver.com/careforyo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41
http://blog.naver.com/queen1441.do?Redirect=Log&logNo=90037708218
http://blog.naver.com/bewithforyou?Redirect=Log&logNo=6004400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