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시골의 문화적 상대주의

소개글

도시와 시골의 문화적 상대주의

목차

▶ 도시와 시골의 문화적 차이점.

본문내용

▶ 도시와 시골의 문화적 차이점.
나는 문화와 인성의 수업을 들으며 내가 살아오면서 많은 문화적 차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책을 읽고 문화인류학에 대한 관심
이 없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참 재미있고 문화적 상대성을 이론적으로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짜여진 책이 아니라 직접 현지인에 이야기를 담아냈고 경험담 위주로 짜여진
내용이었던 터라 이해가 쉽게 되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중에 하나는 어느 부족의 크리스마스 때 소를 잡아 먹는
것에 대한 문화가 있는데 소를 선물하면서 단지 큰 소를 선물하면 많이 여러 사람들이
많이 먹을 수 있고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부족에 문화는 생각했던 것과 차
이가 있는 문화적 차이를 느낀 경험담이 나온다. 이 이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도 모
르는 어렷을적부터 살아오면 많은 문화적 차이가 있었지만 이 리포트를 통해 다시한번
문화적 차이를 느꼈던점을 서술하려고 한다.
어렸을 적 나는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이라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다. 지금에서야
시골이라고 말할 수 있었지 어렸을 적 만해도 우리나라는 다 우리 마을처럼 주위에 집
보다는 논이 많고 논보다는 산이 많고 슈퍼마켓이라고는 하나정도 있는 그런 마을이 대
부분인줄 알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