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리서치(시장조사론): 농심 ‘별따먹자’에 대한 소비자의 지각과 반응 및 태도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04.07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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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 리서치시간에 농심 ‘별따먹자’에 대한 소비자의 지각과 반응 및 태도 조사을 조사한 것입니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통계학적 분석 툴을 돌린 정식 시장조사 자료입니다.
목차
☆조사대상 선정과 제안서 작성☆
1. 문제 상황 및 조사 동기
2. 의사결정 문제
3. 조사 목적
4. 예상 효과
☆Research framework☆
1. 가설의 수립
2. 기초가설 검증을 위한 대립가설의 수립
3. 귀무가설의 수립 (회귀분석 검증 대상)
4. 조사대상 규정
5. 조사목록(조사 순서)
☆설문조사지☆
결과분석
1. 로우 데이터
2. 신뢰도 분석
3. 기술 통계분석: ‘광고’는 ‘소비자 지각’에 영향 미치는가? (검증대상1)
4. 회귀분석: ‘소비자 지각’ 은 ‘구매의도’ 에 영향을 미치는가? (검증대상2)
5. 결과 요약
☆앞으로의 전략☆
본문내용
☞조사대상: 토종 우리나라 기업인 농심의 새로운 야심작, `별따먹자` 입니다.
1. 문제 상황 및 조사 동기
(1)올해 초 있었던 ‘과자-아토피’ 논란으로 식품안전 리스크가 부각되었다. TV에서는 과자의 유해성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신문, 잡지 등의 매체에서도 과자가 체내에 들어가 유화제나 안정제 같은 화학물질이 축적하는 과정과 아토피를 유발하는 과정을 연일 보도하였다. 과자류에 대한 첨가물과 영양분 표기화가 의무화 되는 법도 시행되었다.
(2)실제로 최근 발표된 제과업계의 올 2ㆍ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농심ㆍ롯데제과ㆍ오리온 등은 일제히 2ㆍ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4%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전한 오리온의 경우도 5월에 전년도대비 매출은 약 4% 증가하였지만 영업익은 전년도대비 19%가 하락했다고 공시하였다. 1위 업체인 롯데제과는 3344억원 매출을 기록, 2.6% 마이너스 성장했다. 해태제과도 15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00억원)보다 10%가량 감소했고 크라운제과도 전년 동기대비(1522억원) 5%가량 줄었다.
(3)오리온의 주가는 2006년 3월 308500원 고점을 찍은 후 지금까지 하락세를 타고 있다. 9.8일 현재 주가는 217,000원이다. 음식료업종의 농심의 주가는 올 1월 10일 32만5500원에서 22만8000원으로 30% 떨어졌다.
(4)올 초와 비교해서 과자생산 업종의 중소형주들은 고점대비 40~50%,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20~30% 주가가 하락했다. 동부증권은 영업이익 부진의 원인으로 경기둔화와 식품파동에 가공식품 수요감소, 여전한 웰빙역풍, 할인점의 낮은 단가 납품 요구, 경쟁 심화 등을 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롯데제과의 드림 카카오, 오리온의 뭐렌 등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2000~3000원대의 웰빙 과자들이 출시되기 시작하였고 이번 조사제품의 제조회사인 농심은 N0-MSG, 무색소, 무향료 제품이자 순수 국내쌀로 만든 별모양의 고급 쌀과자 `별따먹자`를 출시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