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직업교육][직업훈련사례][직업교육사례]직업훈련(직업교육)의 개념, 대상, 필요성과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현황, 문제점 및 외국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사례를 통해 본 향후 직업훈련(직업교육)의 방향

소개글

직업훈련(직업교육)의 개념, 대상, 필요성과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현황, 문제점 및 외국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사례를 통해 본 향후 직업훈련(직업교육)의 방향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직업훈련(직업교육)의 개념
1. 실업 (失業)
2. 실업자
3. 현재 상황의 원인
4. 실업자 직업교육

Ⅲ. 직업훈련(직업교육)의 대상
1. 훈련대상자 선발
1) 관련규정 요약(제4조)
2) 관련지침 및 행정해석
2. 직업훈련상담

Ⅳ.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필요성

Ⅴ. 직업훈련(직업교육)의 현황

Ⅵ. 직업훈련(직업교육)의 문제점

Ⅶ. 외국 직업훈련(직업교육)의 사례
1. 캐나다의 실업자 직업훈련 제도
2. 독일의 실업자 직업훈련 제도
1) 실업자 직업훈련의 재원
2) 훈련생들의 훈련비용 자가 부담 여부
3) 훈련수당 지급 여부, 그 수준 및 지급 요건
4) 실업자 직업훈련의 시행기관 및 훈련비용의 지급

Ⅷ. 향후 직업훈련(직업교육)의 방향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실업자들을 위해서는 직업 정보제공, 직업창출, 직업훈련 등의 복지제도가 장기적으로 정착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실직자를 위한 직업훈련을 하는 곳이 몇 군데가 안 된다. 하지만 그곳마저도 진정한 직업훈련을 하고, 취업까지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 않다. 단지 늘어나는 실업자에 대한 수용 시설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실업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에 남아도는 인적자원(human capital)이 많다는 것이다. 인적자원을 활용하지 못하고 썩히는 것은 국가 경제에도 큰 불이익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서도 실직자를 위한 복지제도인 직업훈련 제도가 시급할 것이다. 그것이 잘 실행이 된다면 앞으로는 직업훈련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대책으로 새로운 직업창출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직업훈련의 방편으로 나의 생각은 기업복지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구조조정을 실시한 회사는 자신의 회사 내에 실직자를 위한 직업훈련의 장소를 마련해 주어서, 무책임하게 그들을 실직시키는 것보다, 그들이 다른 직종으로 갈 수 있도록 사후지도까지 해주는 것이다. 국가도 직업훈련에 들어가는 복지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고, 복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현 경제 상황에서 국가의 복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으로 기업복지의 활성화가 그 방편이 될 수 있다. 기업복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기업마다 사회복지 과를 두어서 기업 내 모든 노동자에 대한 직접적 서비스와 그 가족까지도 포함한 서비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노동자들은 기업에 신뢰를 할 수 있게 되고, 그들의 능률이 한층 높아지게 되어 생산력이 증가되고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Ⅱ. 직업훈련(직업교육)의 개념

1. 실업 (失業)

사업에 실패하거나 직장을 그만두거나 하여 생업을 잃는다. 취업 의사와 능력을 가진 사람이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하거나 일자리를 잃는 것이다.

2. 실업자

실업한 사람(더 나은 직업을 갖기 위한 휴식의 시간과 보다 개선된 생활을 하기위해

참고 자료

▷ 권호열(2000), 직업교육학 원론, 서울: 교육과학사
▷ 김판욱(1999), 직업교육의 어제와 오늘, 직업교육훈련, 2(3), 16-23
▷ 남춘호·이성호(2001), IMF 체제하의 실업문제와 직업훈련, 사회복지전문출판 나눔의 집
▷ 이무근·원상봉(1999), 직업교육과정과 평가, 서울: 교육과학사
▷ 이정표·김상진·박동열·김현수(1999), 중등단계 직업교육과 자격제도의 연계 방안 연구, 서울: 한국직업능력개발원